애통하고 절통한 이일을 어찌 할고 ?
황금사찰수국사 자용스님 불쌍해서.
수국사 사 테 벌써 3개월 이 지나는 군요
불자 들 이여 불쌍하신 자용 스님을 도와주세요.
자용 스님은 더욱더 늙어계셨습니다
황금사찰수국사 접수하시고 자용 스님 은 지금
오갈 때 없 시 떠돌이 생활 하시며
이곳저곳 에서
노숙생활 하시는 데 너무하시는 것 아닌가요
조계종 총무원장님 이글에 귀 좀 빌려 주세요.
자용 스님이 법상종 총무원으로 사용하고 있던
현 "수국사를 정화"하여 조계종으로 귀속
시키지만 안 했으면?
지금에 황금사찰 수국사가 존재 했을까요.
그런데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무슨 대책 이 있어야지 너무들 하 십니다
죽어라 고생하시어 불사하시어 이제는 노스님 돼서
길거리에 내몰리시고 수국사에 는 젊은 스님
임명하시고 무엇을 하자 는 겁 니 까
한평생을 수국사 발전에만 힘쓰신 자용스님을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고생한 대가가 이것이 였습니까.
잘못한 행정을 항의하는 불자들
폭력 이 나 쓰는 지금에
수국사 주지 을 응 호 하는 조계종총무원은
불자들에게 존경 받기 을 원 하 싶니 까
이번 수국사 문제뿐 아니라 알게 모르게
우리 사찰은
뺏고 내좇는 도둑 같은 일이 우리 불교계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우리 불교계의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어느 날 주지가 바뀌는 일들이 절차에 의해
순리적으로 이뤄져야지 강제로 뺏고 탈취하는
악순환이 되어서는
결코 불교라고 이름 내 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니 것 내 것이 어디 있으며 더구나
수행자에게 절이 수행자 소유가 될 수 는 없지만.
어디까지나 억울함이 없는 절차에 의해
주지가 교체가 되어야 합니다.
자용스님이조계종으로 수국사 을 귀속 시키실 때나
절 지을 때 종단에서 한 푼 이라도 도와줬을까요?
수행자가 불사를 할 때는 부처님 법을 전하는
도량을 만들어 부처님 가르침을 펴려는
의도와 수행자 자신도 인간인 이상 입적 때까지
몸을의탁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가 있다고 봅 니다
불교계의 현실이 스님 노후보장이 안되고 나이
들면갈 곳이 없다보니 그래서 스님 들은 모두가
내 절 갖기를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수국사 는 입장이 다름 니다.
개인사찰 이라 해도 과언
이 아닌 것은 총무원에서 도 잘 알 것 아닌 가요
그러니까 27년 동안 이런 일 은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런데 황금법당 과 어린이집이완성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내 놔라하는 것은 도둑에 가깝습니다.
이런 행위는 도적들 소굴에서도 없는 일입니다.
축생들 세계에서도 몇 종류만 그러한 일이 있는
일입니다.
인간은 축생과 경계가 다른 사고능력의 소유자
입니다 .
또한 불법이 존재하는 부처님 도량이기도 하지요.
이런 일은 부처님 제자가 할일이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도 정 처.주 처 가 없으셨습니다.
더구나 수행자는 한 곳에 머물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연 따라 가면되겠지 하는 넓은 마음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일은 어느 수행자 한사람의 내 좇김 을 거론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행자의 본분은 부처님 법 전 하고 불사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고 임무입니다.
수행자는 프로 정신을 가져 모든 일에 포괄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행자는 무소유 정신을 가져야 함은 말할 나위
없겠지요.
어느 것에 집착하면 더더구나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
이 일은 어느 수행자 한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일련의 이런 일은 그냥 넘기다 보면 불교의 불신
밖에는 없게 되며
타종교나 사회에서 보는 불교의 시선을 따갑게
느껴야 할 것 입니다.
이런 일은 불교의 망신입니다
교회를 탈취하여 목사 되고 신부되었다는 일을
신문지상 에서 본적이 있는지요?
만약 이번일도 그냥 넘긴다면 항상 되풀이 되는
악순환이 될 것임을 명심하여
수국사 문제는 제자리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수뇌부가 바뀌어 며칠만 지나면 아무 일도 없는 것
처 럼 조용해지고 독재인지 공산당인지
순응하며 사는 우리나라 순 하디 순한
우리민족들도 이제는 바른길이
아니면 소리 칠 수 있는 독립군 다운기개를 발휘
하여야 할 때 입니다.
부처님께서 억울함을 당해 풀려고 하지 말라
하셨지만 정의를 등지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억울한 일은 제쳐두고 이런 일은 상속이 되면
안 됩니다.
깊은 산속의 절 역시 알게 모르게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한다는 사실이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이번 수국사 문제는 불자들의 문제로 봐야 하며
포기해 버리고 묵인한다면,
말도 안 되는 불교전통으로 내려 갈 것 입니다.
말도 안 되는 불교전통으로 이러는
것은 좀 너무 한 것 아닌가합니다
어린이집 4층 건물 짓기 위해 건축비 그리고
다른 법당 짓는데 쓰일 목재 비 및 가공비 인
빛은 모두 자용 스님이 지고,
알짜배기만 조계종에서 접수하시는 겁니까.
수국사는 신도들의 절입니다.
스님들것이 아닙니다.
자용 스님 에 대해 잘못알고 계셨다면
이 기회에 다시 알게 해드리겠습니다.
자용 스님은 천막촌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수국사를
재건하셨습니다.
그것도 법상종에서 조계종으로 까지 개종도
해놓으셨습니다.
온갖 시련과 고통의 연속에서 스님은 굿굿 히
재건에 힘을 쓰셨고,
동네에서 반대하는 법당을 당당히
세워놓으셨습니다.
지금은 빛 더미에 올라앉은 수국사는
조계종 종단에서 새로 치고 들어와서 자기들
것이라고 합니다.
왜 지금입니까
자용 스님이 불사 정진하지 않고
문중에 힘 을 키우셔 다면 이런 일은 없어 을
것입니다
힘 이 없다고 절 을 접수 하셔 도 되는 겁니까.
실천 승가 회 는 힘 있다고 총무원 등에 업고
절 접수하여 실천승가회원을 주지임명 하고 그리고
실천 승가 회 는 알자배기 ？？만 한절을 모두 접수
할 려 는 속샘 은 불자들이면 다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는 불자 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부처님법인가요
애통하고 절통할 일이 절집이 법을 전하는
도량이 아니고 수입이 많은 돈벌이 수단으로
되어 간다 는 것이, 마음이
찢어 질듯 아픕니다.
스님들이 돈이 왜 그리 필요한 것 입니까 .
돈을 마다하시고 수국사 발전 만 고집하시는
자용 스님이 제가보기에는 진짜 부처님 제자
이신 것 같 군요
스님들 부처님제자이면 제자답게 사셔야지
돈에 욕심은 버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처님께서 말법시대의 예견이 이것이 였 는 지요?
묻고 싶습니다.
총무원장님 경산문중에 큰 제자이신 자용스님
한 테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경산큰스님이 조계종에서 어떤 분이 였 습니까?
그런데 이럴 수 는 없는 일입니다.
총무원장님 스님이 진짜 부처님제자이시면
무슨 대책 이 있어야 진정한 제자 이 싶니다
부처님 앞에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ㅡㅡ나무아미타불..
ㅡㅡ나무아미타불...
ㅡㅡ나무아미타불............................
7159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