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서 가만히 앉아 밥 이나 얻어먹고 눈감고 있는다고 해서 얻어지는게 없다.
앉아있으면 세속사람들의 어려움,피폐함을 보지 못하니까 자기 마음은 편할 것이다.이
를 마음안정'이라고 가치부여 하고있다.
깨닭음은 산에서 혹은 사회속에서 얻어지는 것이지,꼭 산에서,혹은 교회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사람은 경험을 통해서 다 알고잇는 사실이다.
그레서 교회나 산에 있을게 아니다.
세속의 잘못된 일은 바로 자기의 일이라는 것을 깨닭고 세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레서 산에 잇을게 아니고 내려와서 핍박받고있는 세인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한다.
어려운 노동자들과 삶을 같이하면서 때로는 이의 해결을 위해 나서야한다.
이게 바로 도의 삶이요,예수의 석가가 지향하는 바다.
산에서 눈감고 놀고먹어라는 것도아니고,예수 예수하면서 나팔불고 헌금 끌어 모아라는
것도 아니다.
산에 안가고 교회 가지말고 삶 속에서 좋은일 하면서 살라고 하는것이 성자들의 취지
다. 삶 속에서 기도하며 살아라! 천당,극락 있지 않다는것도 잘 알고잇을 테지?
중놈들아,예수쟁이 목사들아 ~~
,천당 보내준다면서 더이상 사기쳐서는 안된다는 것도 깨닭았는가?.
종교는 암이다.
사이버정부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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