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죽을지도 모를 인생
오늘 백번 구출해서 살려놓아보아야 무슨 소용인가.
영원히 살도록 돕는 것이 선이요 고마운 일인데
악마가 그런 일을 할 턱이 없다.
내일 죽으면 그만인 인생
오늘 구출해주는 것쯤이야
백번 아니라 만번이라도 그들은 할 수 있다.

사진술이 발달하여 그만큼 조작된 것도 많으므로 유투브에 올려진 장난질을 일일이 살피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되므로 고려해야 하고 바람직하지 못함.

그러나 히틀러 당시 그런 초능력자가 있어 나치에게 쫓길 때 벽돌로 된 담벼락으로 몸을 솟구쳐 유령처럼 빠져 나가기도 했다는 바 마침내 히틀러의 관심을 사 그의 전속 자문 역할을 했으나 그를 두려워한 히틀러에 의해 비밀리에 사살되었다는 내용이 유투브에 올려진 적이 있음.

중국 사기에 보면 그런 인물이 역사상 실존해 있었던 것으로 갈(褐)씨라는 성의 인물인데 각종 기적(초자연적 현상)을 나타낸 것으로 나와 있음.

유투브 링크

Time Traveler caught on tape: http://youtu.be/otAasl8tEJ4

지금은 초능력의 시대다. UFO가 그 시동을 걸기 시작했었다. 외계 문명권의 외계인이라는 그럴듯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선을 가장한 악의 발호가 최정점에 이를 때가 눈 앞에 와 있다.

이 세상 신(神) 사탄과 그가 조종하는 적(敵) 그리스도의 유일한 공격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 구원의 진리다. 최후 발악으로 취하는 대공세다. 거짓됨이 섞인 각종 기적 즉 초자연적 현상을 한도 없이 나타내 마치 기적 전시물처럼 과시한다고 되어 있다(살후 2:9)

그리고 "유사 이래 보기 드문 성현군자"라는 칭송을 받아가면서 출현할 이 가짜 그리스도(인류의 구세주)는 그 목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살에 있으므로 그를 따르지 않는 모든 참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악마의 패거리라는 누명이 뒤집어씌워진 채 발견되는 족족 무참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의 예언대로 "성도의 권세가 깨어질 것"(단 12:7)이다. 이것은 뱀과 여자(교회)와의 전쟁에서 여자가 발꿈치를 물리는 최악의 순간이 된다. 연후에 여자는 그 머리를 짓이기게 되는 순서다.

그런즉 이런 혹독한 환란을 예상하고 단단히 각오를 하고 세상에 대한 일체의 미련을 끊고 오직 구원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 제사장의 기도에 힘쓰고 사람 사랑하는 선행에 전념할 일이다. 사람 사랑 ㅡ 이것이 삶이다.

서로 사랑하면 나 역시 무한대의 사랑을 받게 되어 있다. 나부터 먼저라는 실천 정신으로 나가는 것이 정도(正道)다. 나 자신을 위하지 않음으로써 내가 무한정으로 위해지는 것이 이상세계 구현의 삶의 최고 지혜다.

주는 정신이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줄 것이다"(눅 6:38) 하심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