朕이 성경을 판단 해봤을때 지금 천갈래 만갈래로 갈라져 있는 기독교 교파들과 기독교 신학 대학들은 전부 털렸다 싶었습니다.

예스님이 세상사람들에게 계도적 복음을 전하실때 바리세인들과 사두계파 단체들이 예수님을 죽인것은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의 복음 뜻대로 하나로 뭉쳐저서 예수님나라(천국)를 건설되는것이 뻔하게 보일정도로 판단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요한복음 11장 52절을 통해 자기 제자들에게 "너이들이 하나가 되라." 라고 지시하신것은 지상 최대 명령이였습니다.

"내가 너이들이 하나가 되기위해 죽을겄을 미리 말함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대도 불구하고 지금 보이는것처럼 기독교가 천갈래 만갈래로 분열되어 있는것은 예수님 나라를 막는 파렴치한 빛좋은 개살구 사기집단들이라 아닐수 없다고 봅니다.

다음 글을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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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같은 목사들아,교회는 반듯이 하나가 되야한다!

지구주인 2012-04-25 121

지금 기독교 교회와 기독교 신학대학들이 천갈래 만갈래로 분열 되어있는것은 예수님 뜻이 아니고, 마치 무당 굿하는것과 다름 없다.
하나가 되서 예수님 나라를 만들어 드려서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통치하시도록 해 드리야 기독교의 희망이지, 가이사 밑에서 분열된 상태로 나가면 예수님을 울리는 못되먹은 교회들이라고 본다.
요한복음 11장 52절을 보면 예수님은 목숨을 걸고 자기 제자들에게 " 너희들이 하나가 되기위해 내가 죽을것을 말함이라"라는 말씀으로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셧다.

예수님 말씀중에 이만치 더 강력한 멧세지는 없다.

목사가 성경을 다알고, 달달달 다 외운다 할지라도,
또, 청산유수같이 주둥이로 잘 씨부린다고 되는것이 아니다는겄을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잘 기록되어있다.
예수님이 목숨을 걸고 "너이들이 하나가 되라." 라는 말씀을 어기고 분열된 상태로 나가면 하나님의 참뜻이 아니라는걸 아라야 할겄이다.!

* 그러니 천갈래 만갈래로 갈라져서 개판되어있는 교파들이 하나로 통일 되서 예수님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말이다.

* 기독교 교회가 분열 될 이유도 없다.

* 교파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게로 올자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은 다 믿고있다.
이 말씀을 다 믿을진대 분열된 상태로 나갈것 없는 겄이다.

* 사실 요한복음 14장 6절을 안믿으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수도 없고, 교회도 세울수도 없고 하나님의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러니 사기군같은 각 교파 목사들아.

좀 알고 회개해서 하나로 뭉처라.
그래야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뜻이고 도리다.

450년전에 종교개혁을 단행한 루터목사의 의식문 가춘 예배 방식을 따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건물하나 짛는대도 설계가 있으야 건물을 제대로 짛는다.
설계없이 짛으면 건물이 뒤죽박죽으로 지어진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예배 드릴때는 더 체계적이고 신중하고 경건해야 한다.
예배를 드릴때 "의식문"은 건물을 짛을때 설계에 비유될수있다.
예배 의식문 없이 예배를 드리면 예배가 뒤죽박죽이 되고, 교회마다 다르게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러면 분열이 더 심하게 될수있다.

그리고 신학 대학을 하나로 합처서 순결성직자도 양성해서 순결성직자가 차차 교회를 맡아 나가도록 해야한다.
그래야만 기독교가 하나로 통일 되어서 예수님 나라를 만들수 있다.

가운대 거시기 다하고 온갓 쾌락을 다누리는자들이 성직자(교회 목사들)가 되게하면 누가 못하겠나?
정욕을 뛰어늠는 강한 사람이 성직자가 되야 한다는거다.
야고서 에서 "아무나 선생되지 말라."라는 말씀과, 고린도전서 7장 "장가간자는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뿌게 할고 하여 마음이 나누어지며"라고 하신말씀은 아무나 목사되지 말라는겄이다.

목사는 아무리 잘생기고, 아무리 공부잘해서 똑똑해도 정욕을 뛰어늠는 자가 못되면 안되고, 건강하고 잘생기고 공부잘해서 똑똑한 사람들 중에서 정욕을 뛰어늠는 강한믿음과 정신력이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는것이 성경은 말씀 해주고 있다.

"결혼 안한 순결자가 성직자가 되라하면 사람의 씨는 누기 퍼터리나?"라고 반문 하겠지만, 사람의 씨는 고린도 전서 7장 9절에 기록한대로 정용을 절제할수 없고, 그시기 안하면 못참을 정도인 사람이 사람 씨를 퍼터리도 남아돌아간다.

예수님이 이것을 "넓은길" 길이 되고, 자기제자들에게 가르키신 "좁은길"이라는 말씀은 아무나 할수없는 순결로 예수님이 주시는 참자유로 살면서 세상사람을 구원할수있도록 하나님 에게로 인도되게 하는 일을 해서 하나님에게 충성하라는 말씀이라고 생각 해볼수있다.

또, "하나님이 짝을 짛어줬지 않아요."라고 반문 하겠지만, 창세기 2장 18절때 짝을 짛어준때는 에덴동산때 엿고, 바로 다음장 (창세기 3장 6절)선악과 따먹은 사건 이전이였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씨들이 얼마나 타락했든가 말이다.
하나님이 사람짛은것을 후회 하시고(창세기 6장 6절),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시고 하나님이 사람 육신이 되시어 이땅에 오신것이 예수님이고, 요한복음 14장 6절에 기록한대로 순결성자 예수님을 통해서 타락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사람이 되게 하신것이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때 직접하신 말씀인 4복음서를 다 봐도 장가안간 예수님이 자기제자들에게 "너이들이 결혼을 해서 가운대 거시기 하면서 내 복음을 전하라."라는 말씀이 단 한말씀도 없고, 예수님 만나기전에 임이 결혼한 베드로도 예수님이 "너는 나를 따르라. 사람낚는 어부가 되라."라고 하셨을때 배드로는 배와 가족들을 버리고 그후부터 순결로 예수님을 따르시면서 꺼꾸로 매달려 순직할 정도로 예수님에게 충성을 하셨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가 분열된 개판 상태로 나가면서 언재까지 가이사 통치 밑에서 종노릇 할건가 말이다.

기독교는 반듯이 하나로 뭉처져야 한다!~아!!

기독교 교파가 하나가 안되면 차라리 신자들은 집집마다 교회를 정하고 방송 들어면서 가족교회 예배 드리면서 교회 헌금대신 이웃과 형제들을 위해 쓰는것이 더 낫다고 본다.

자칭 예수님 ㄸㅗㄹ마니 지구주인 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