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의 역사서라고 하시는분들은 집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교회는 이스라엘의 종교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이스라엘이 아닌 로마카톨릭입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로마카톨릭이라고 하더군요 로마카톨릭은 기원전 350년 전쯤에 교황이 종교회의를 열어서 유월절 패지 각종율법을 패지 한내용입니다. 즉 지금 교회에서 구원받는다고 예배보는사람들은 다 뻘짓하는거죠
성경책 제일 마지막 부분을 보면
성경책의 내용을 없에거나 바꾸는 경우에는 천벌을 내린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인가 누가복음에서는 성경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라고 햇습니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을경우 구원이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교회는 이상한 문제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시는 존재로 나와있는데 지금의 교회는 세상말기에 죽이러 온다고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제림예수 30세에 침례받고 침례받는시기에 무화가나무가 살아나고 37년뒤에 죽는다는 예언과동시에 유월절 절기를 다시 세운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그냥 모조껀 믿어라 그러면 천국간다. 믿으면 다라고 하던 교회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에서는 무화과 나무를 이스라엘에 빛대고 있었는데 무화가 나무가 살아날때 즉 이스라엘이 부활할때 입니다.
그런데 그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교회는 부정하고 예수를 믿고있습니다.
이는 단체로 지옥가자는 행위밖에 안됩니다.
새로운시대에 구원을주러오신 재림예수를 찾는게 시급합니다. 기독교 신자는
예수께서 말씀하기에 죽고나서 얼마 안있어서 모든게 없어진다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각종 동상과 우상이 나뒹군다 햇죠 여기서 우상과 동상은 십자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동상과 우상이 아니라고 한적이없습니다. 십자가가 신기가 있어서 행복을주나요 돈을주나요 천국으로 인도하나요? 교회는 상징적인 십자가를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단지 예배를보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에 대한믿음을 키워가는 장소일뿐입니다.
그리고 착하게 살아서 나는 천국에간다 하시는분들은 이상한 분들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구라는 별은 성경책에서 예수께서 (약 2000년전) 묘사하시기에 동그란땅위에 구름이 휘감고있고 허공에 떠잇다고 하셧습니다. 이는 기원전 2000년전부터 예수께서는 지구가우주에 속한 행성임을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에서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가는것은 죄인들을 찾으러감이다' 라고 절대 의인을 찾는다는 말을 한적이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에서는 의인을 찾는다는 듯이 대놓고 말하고있죠 착한일 해야 천국간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죠
이렇게 말하니까 이해안되시죠 간단하게 말씀드리겟습니다.
A가 B 한테 돈 백만원을 빌렷습니다.
그런데 A가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B와 연락 두절되었습니다.
그런데 A가 약간의 죄책감때문에 100만원어치 길거리에서 봉사햇습니다.
그렇다고해서 B가 A한테 용서할까요? 절대아닙니다.
이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인간은 하늘나라 즉 하나님이 관리하는 천사들의 영의 세계에서 죄를 짓고 쫒겨난 입장입니다. 그런자들이 같은 죄인한테 잘해준다고해서 하나님에대한 죄가 없어질까요?
용서를 구하려 한다면 같은 죄인이 아닌 하나님께 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말씀하시기에
성경책에서 나오기에
재림예수가 끝나고 세상말기에 다시와서 제앙을 내리고 자신의 자녀 즉 재림예수가 세운 시온에 있는 자들을 하늘로 대려가 영생을주고 죄인들은 지옥에 둔다고하셧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약속하시기에 Return 이라는 단어를 사용햇습니다. 다시돌아오다. 성경책에 묘사되기에 사람은흑으로만들고 생기를 불어넣엇다고 합니다. 즉 리턴이란 육은 흙으로 생기는 다시 영적인 곳으로 가는것이지요.. 즉 사후세계를 증명한다는겁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에 죽고나서 영은 그전의 기억을 되살린다합니다.
즉 자신의 죄를 알수잇고 용서 사함을 느낄수잇죠
그리고 지옥과 천국에 가서 처벌과 상을 받습니다.
저가 이말하니 도대체 재림예수의 시온이 어디인지 모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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