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서 낮짝도 안뵈주는 잘난 여호아야

남편도 없이 애 잘 낳는 양성자 마리아야

엉터리 소설 주인공 정신분열자 거지왕 예수야

여호아라는 가상인물을 설정하여 놓고 뻥치는 모세야

비과학을 쫒는 학위없는 3인의 바보 동방박사야

뱀한테도 속아넘어가는 무수리 하와야

아무것도 생각 못하는 아담 멍청아

뻥에 놀아난 노아야

너네들 정말 몰랐뉘?

여호아가 뱀만도 못한 3류만도 못한 귀신이었다는 걸?

여호아가 말했지?

인간이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그러나 뱀이 말했지?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좋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된다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니?

뱀이 말한데로 인간은 죽지 않고 눈이 좋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여호아는 인간을 바보로 만들어 놨었고

뱀은 그 인간을 완성 시켰다.

여호아는 태초부터 거짓을 일삼았으면서

인간에게는 거짓하지 말라며 십계명이라는 계율을 정했다.

그렇게 정신없는 전지전능이 전지전능 맞냐?

노아의 방주를 이야기 해볼까?

성경에서 말하기를

모든 살아있는 동물과 곤충을 종류대로 두쌍씩 온전한건 7쌍씩 방주에 실으라 했다.

알려진 바로는 동물만 4만2천종 정도가 된다고 한다.

<계산시작>

42000종, 이것 중7쌍씩인 것을 10분의 1로 쳐서 계산하면

42000 나누기 10 = 4200

7쌍씩 이므로

4200 곱하기 7 = 29400쌍

그러므로 58800마리이고

나머지는 두쌍씩이므로

42000쌍 - 4200쌍 = 37800쌍

37800쌍 곱하기 2 = 75600마리

그러므로 총 마릿수는 75600 플러스 58800 = 134400마리

즉, 노아의 방주에 실었던 동물과 곤충 수는

어림13만오천마리 정도이다.

동물우리 크기와 식량이 차지 할 공간의 크기를 계산하면

개체당 평균 필요공간을 30세제곱 센티미터로 했을 때와

개체당 하루먹이량의 공간크기를 30세제곱 센티미터로 가정하면

동물우리공간은

루트 13만5천마리 곱하기 0.3

= 약370 X 0.3미터 의 면적

= 약110 세제곱미터의 체적이며

또한 하루 먹을 식량이 차지하는 공간 = 110 세제곱미터이고

홍수시작부터 땅에 다시 내려 올때까지

버티며 동물과 곤충에게 먹일 식량이 차지하는 공간 크기는

비 온 날 40일 플러스 물속에서 땅이 다시 보일 때까지 170일 = 약 210일 이므로

하루 먹는 먹이공간 110세제곱미터 곱하기 210일 = 23100 세제곱미터이고

동물우리와 합하면 23220 세제곱미터이다.

즉, 어림 23킬로미터 세제곱미터다.

여기에 노아와 자식들 며느리와 그들의 식량 살림살이등이 더해지면 더욱 늘어난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동물을 찾아 우리에 넣는것이 어려운 점과

동물과 곤충에게 먹일 식량을 축적하는 어려움을 빼고서라도

높이 23킬로미터짜리 동물우리 탑을 한바퀴 도는데만도 92킬로미터를 걸어야 한다.

미 핵 항공모함을 이 방주와 비교를 한다면

마치 고무신짝에 밥풀 붙은 모양이 될 것이다

그시절 이정도 큰 선박을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고?

사방 23킬로미터나 되는 배를 그시대 어떻게 만들었다고 뻥을치냔 말이다.

게다가 그 배설물은 또 어떻고? 10만마리 정도가 싸재키면???? 읔 !!!

그 냄새를 맏는게 지옥 아니었겠뉘?

여호아는 또 지가 만든 사람이

근친상간을 하게하여 번식하게 하였다는데

이후 인류는 동성동본의 결합은 유전학적으로 기형출산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기형아 출산에 대한 말은 전혀 없이

누가 누구를 날고 아무개가 개똥이를 잘만 낳았다드라 하는

이야기만 성경 창세기엔 가득하다.

그래놓고 그렇게 번성한 제 자식들이

꼴갖지않은 짓거리 하며 산다고 심통이 나서 몽땅 물말아 드셨다니...

그게 전지전능한 신의 짓거리라 이거지?

천지를 만들 때는 요술을 잘도 부리면서 그런 문제는 물말아 드신다냐?

순 싸가지 없는 귀신 아니냐고?

그시대 뭘 그리 잘못할게 있었다고 그런 개심통을 부렸단 말이냐?

아마도 그 귀신이 지금도 있다면 무진장 사기치고 돌아 댕길거다

그걸 믿으라고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떠들어대는 벌레들이라니....

그런 상황인데도 천당간다고 바구니 흔들면 기냥 뿅 가버리니

이건 뵹쉰도 아니고 또라이도 아니고

대체 원숭이족에 속하는건지 침팬치과에 속하는건지

많이 봐줘도 오랑우탄정도밖에 안되는 참으로 한심한 족속들이야...

그런 족속들이 기껏 한다는 짓거리가

온동네 전국을 공동묘지처럼 시뻘거케 십자가로 뒤덮고

그속에서 좋다고 노랠 부르고들 앉아 있는 꼴이란다.

그들이 예수믿어 태풍 오면 십자가는 안부러지더냐?

야훼를 믿어 여름장마에 지하교회는 물난리를 안 겪는단 말이냐?

목사도 교통사고로 디지기는 마찬가지두만

항차 신도 나부랭이들이 전재산을 바치고 가정을 파탄시켜가며

어린아이 인생을 팽개친 채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냐고?

천당이면 그만인거야?

살아서는 살아있는 삶에 충실하고 사후에는 사후 세계에서 충실하면 안되는거야?

그러나 잘 기억해라

노아가 방주 만들어 40일 장마에 물에 떠 있을 때

야훼를 따르던 다른 애들은 몽땅 다 물에 빠져 디졌대드라

그게 바로 네가 믿는 예수귀신이란다.

그런 악마의 신을 믿을바엔 차라리 고무신을 붙들고 절을하고 주님을 믿을려면 소주병을 빨아재켜라.

그게 어쩌면 맛 좋은 천당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