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의 조문행렬을 보면서 아마 개신교 목사들은 생각할꺼다.

내가 죽으면 몇명이나 찾아올까?

큰 교회만들어 평생 죽도록 교인들이 낸 돈으로 호의 호식하다 죽을테니

자기교인 말고는 쳐다 보는 사람도 없을테니 ..

80년 광주 길바닥에 피도 마르기전에 전국목사들을 모아놓고

전두환 살인마에게 축복기도해준 개신교 목사와

서부활극 고만하라고 충고한 추기경님의 모습은 비교되지 않는가?

교회 목사가 3억짜리 수입차 끌고 다니고 아들넘한테 200억짜리 교회지어 선물하는 돈에 눈깔 뒤집힌

개신교 목사들은 북한 김정일을 빼 닮았다. 

이교회에서 장로된 이명박은 부동산 부자세금 감면해주고

어차피 걷어야 할세금 서민들에게 호주머니 털면서

하는말

서민 일자리를 위해 경기 부양 해야하니까 국가세금으로 미분양 아파트 사줘야 한단다.   집값 거품을 떠받히고 막대한 국민혈세 풀어 IMF때 했던 그짓을 또 되풀이 하고 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이 악의씨를 뿌리면 반드시 악의 열매를 맺는다. 이명박은 악의 뿌리를 키워 망하는 연습 하는 중이다.

이승만 YS 이명박 까지 기독교 출신만 대통령되면 재수 없어 나라가 망하려하는 것 참 이상하다.

굿을 해야 할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