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탄원서를 올리는 저는 경남마산시에서 사는 60대의 노인으로써 억울하고 연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살아감에 있어 너무나도 원통하고 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순진무고한 사랑하는 자식이 있습니다 그 귀한자식을 얼마전에 대순진리회에게 빼아겻습니다. 금전적피해도 피해지만 맘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으며 연일 계속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배신감과 원통함 그리고 종교집단의 저주마저 안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5년전에 제아이는 당시 19세엿고 고등학교 3학년에 제학중이었는데 언제인가부터 몇날 며칠을 무단 외박에다가 무단으로 말없는 아이로 변하게 되었지요 심지어는 가난한 형편에 부담갈정도의 거금을 믿는맘에 자식에게 주게 되었고 자식이 벌어놓은 몇백만원까지 깡그리 다없애버렷지요 지금은 카드빛 800여만원을 빛을 지게 되엇고 지금은 저희식구들은 경제적 능력이 없었으며 가난한 삶에 갚을 능력또한 없어 한상 자식에게 미안한 맘뿐이어 하지만 그이후 자식은 군대를 가게 되엇고 얼마전에 제대를 했는데 글쎄 이자식놈이 지난 1월1일에 가출을 하였습니다.
가출한 이후에 자식놈의 방에서 자식의 물품중 수첩을 찾아내서 본결과 대순진리회 명단과 그리고 카드빛에 대한 연대보증인 이름까지 적혀있었습니다.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죽을껏같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들자식이 대순진리회에 몸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된 제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그 죄책감에 한시라도 밤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전부 초상집을 연상케할만큼 눈물바다를 이룹니다 생각해보니 모든게 딱멎아들어가더군요. 자식놈이 고삼 취업후에 돈벌어놓은 몇백을 고스란히 대순진리회에 받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 카드빛까지 내어 대순진리회에 받쳐다고합니다 . 그동안 집에다 카드청구서가 5년동안 게속해서 날라와 독촉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갚을 능력은 아무도 없고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본 결과 다른 피해자들은 몇천은 예사로 받?다고합니다 특히 대순진리회는 다른 종교와는 달리 경제적능력이 있는 사람만 건드린다고하니 제 자식놈이 고스란히 걸려들고만것이지요.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기때문에 건드리지 않는다고합니다 . 대순피해 사건은 아직고 계속�품� 있습니다. 가정파괴적이며 반사회적 행위를 일삼는 집단을 결코 그냥 지나쳐선 안됩니다 한예로 미성년자 신용불량자(신용카드빛독촉해당자)가 대순진리회놈들의 꼬임으로 상당수에 있습니다 젊은 국가의 일군들이 아직도 암흑의 공간속에서도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부디제자놈을 찾아주세여 제자식놈의 아들은 올해 나이가 25세로써 이름이 이영준입니다 부디 제아들자식놈의 이름과 나이를기억해주시고 찾아주세요 이건 보이지않는 납치에 가까운 시정잡배들의 행각이란걸 결코 우리사회가 잊어서는 안됩니다. 나라님들 제발 관심가져주시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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