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종교 사기꾼들(천부교의 박태선, 통일교(가정교회)의 문선명, 몰몬교의 조셉 스미스)의 헛소리에 넘어가 미련하게 그들을 교주로 섬기는 자들은 정통 기독교에 있는 자들이 그들의 교주들의 실체를 밝히는 글을 올리면 입에 거품을 내며 화를 낸다. 자기네 종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나?
ㅉㅉㅉ... 저렇게 똥 오줌을 못 가리니 미련하게 저 종교 사기꾼들에게 속아넘어가지...
미련한 것들아 보아라. 저 세 종교 사기꾼들은 각자 다 예수님을 직접 만나 무슨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기존의 정통 교회를 거부하고 새로운 사이비 종교집단을 세운 자들이다. 저들 각자가 다 올바른 계시를 받았다 하나 세 사기꾼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다 다르지? 뭘 말하냐? 결론은 저 세 종교 사기꾼들이 심각한 정신질환 중에 헛된 환상을 보고 그게 사실인 양 착각하여 자신과 타인을 속인 거란다.
사실이 그러할진대, 너희들이야말로 기존의 정통 기독교에 심각한 명예를 훼손한 사실을 알게 해주마. 우리 구세주 예수님께서 어찌 너희 교주들을 만났다고 너희들이 주장할 수 있느냐? 기독교의 구세주 예수님께서 너희 교주들을 만났다고 너희들이 주장하는 것 자체가 예수님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이는 곧 정통 기독교에 대한 명예훼손이느니라.
또 너희들이 정통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며 사용하고 있지? 이것도 너희들이 정통 기독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란 것을 모르느냐?
또 너희들이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 교회, 장로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정통 기독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따라서 기존의 정통 기독교에서는 힘을 합하여 저 종교 사기꾼들이 세운 사이비 기독교 집단에서 성경을 사용하지 못하게 소송을 걸고, 그 집단에서 예수께서 자기들 교주를 만나셨다고 주장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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