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한사람의 목숨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마16;26) 기독교는
이렇게 "생명존중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뽀수교회는
변질되서 좌빨들 잡아죽여라등 복음을 벗어난 짓거리들을 110년간 해왔죠.

부시도 기독교를 등에업고 성전을 일으켜 이라크등 수많은 목숨을 거뒀죠.
다 필사즉생(눅17;33)과 ‘주를위하여 잃으면 얻으리라’를 악용한 결과임다.
이렇게 사탄들은 예수 생명존중사상을 등에업고 살인을 정당화해왔습니다.

그렇담 이슬람인의 목숨은? 좌파빨갱이의 목숨은? 불신자의 목숨은? 글고
무신론자의 목숨은? 악인의 목숨은? 천하보다 귀한목숨이 아닐까요? 주의
제자들만, 크리스챤의 목숨만 집사, 장로, 목사들의 목숨만 귀한 것일까요?

대게 그렇게 생각하는자들에 의해서 인류역사는 농단을 당해왔던 것이지요.
허나 예수위한 삶은 무저항입니다(눅22;52) 총칼을 가지고 좌파나 이슬람을
무찌르란 말이 아니죠. 선으로 악을 이기다 죽으면 다시 얻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인간마귀(고후11;13)들은 교회로 창3의 뱀처럼 입교하여 집사, 장로,
목사 직분들을 꿰찮후 마치 예수가 살인을 져지르라고 지시한것처럼 교묘히
이구절을 악용해 성전을 일으키고 좌빨들을 죽여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지요.

알것은 안보도 중요하고 내생명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꼭 정욕적인 마귀적인
방법을 통하여 지켜져야 할까요? 상생, 호혜 할 때 더 지켜지는것 아닐까요?
평화의 길을 구하는것만이 천하보다 귀한목숨을 영원히 얻는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