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우선 고전적 인 가치에 그 의미를 둔다.
그 첫째는 종교와 예술계의 후진 양성이
현실적인 이해관계를 따라가는 추세로 보인다,
[온통 개혁이 국가 미래 지향으로 봄에 예술과 종교는 배제되는 것인가]
불교.
불교는 대체적으로 조계종과 천태종으로 대별 할 수가 있다.
기타 군소종파에서는 불만 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정리한다.
천태종[天台種]계-
고려 초기(여사적 표기)의 천태학. 학술적으로서는
동국대학교에서의 불교문화 연구에 주로 등장아며,
현실적으로는
중부권 어느 한 지역에서
관광과 종교로 희석 되어 화려한 명맥을 이어 간다.
돈만 주면 절 아나씩 인가 받아 된 것들은 제외한다.
조계종(불교)과 동국대학교는 불가분의 관계로 세인은 보고 있다.
당[唐]나라 삼장법사가 인도 (서역)에서 불경을가지고 와
한어[漢語]로 번역, 한반도 고려 시대로 전파되어 종파와 관계없이
명산 수려한 곳에 자리잡은 것이 지금의 절간이다.
(금강삼사의 신계사, 유점사, 장안사, 건봉사 낙산사, 불국사 등등)
문제는 이 불교 조계종이 명산 묘산 마다 국유림을 개화 된 지식으로
불교 땅으로 등기하여 재산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교는 누구에게 돈을 내고 산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그 한 예로서는
옛날 세종대왕이 자식들의 태를 보관 할 지역과 장소로 선정하여
그 태를 지키기 위 한 절을 세우고 그 주변 땅을 절의 수입원으로 하사 한 곳이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골 선석사로서 그 지역 주민들은 지천으로 나는 송이버섯을 따서 그 선석사에 지금도 바친다고 한다.
기독교.
중국을 통해 유입 된 것은 과도기로 보고,
아펜셀라, 언더우드 그 두 분의 감리교와 장로교파 선교사님들이
전남북도 경삼북도, 충청남도는 장로교, 서울 경기는 감리 장로교의 혼성.
충북, 강원에는 감리교에서 각각 선교 활동 지역으로 정하고
한국의 교회는
저 깊고 깊은 오막살이에도 탈일종이 그 어럽고 고된 시절의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길을 지폅다.
그때 여의도는 벌모지 였었다.
국가는
불교의 근거 없는 토지 소유(불교가 돈 내고 산 땅이 아님)
기독교 기득권 상향세력과 예술계에 꼭 과세 하여야만 한다.
그것은 그 종교와 예술은 물질적인 세력이 아니라,
정신과 영혼의 길잡이를 자처한 고행의 길에서 가치를 보는 것이기때문이다.
나라는 어떤 이름으로 변 한다 할지라도 그 종교와 예술이라는 것은
돌의 뼈, 샘물처럼
억겁을 이어 온 국민정서의 기틀을 일 깨워 온 영혼과 정신인 것이다.
어찌 그들만은 역대[歷代]로 거론 되어 온 개혁의 대열에서
벗어 나 있는가
-100년 전 설교 톤에서 벗어난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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