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회가 선행을 베푸는것도 많이있다.
어린이,노인 복지 불우이웃돕기,봉사활동등..
그러나 이러한 많은 일을 하면서도 믿지않는 이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이유는 종교 지도자들의 몰지각한 행동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돈에 민감하고 지탄을 받는가??
수많은 교회에서 신도들과 간통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하면서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말로만 그런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겉으로는 성직자 이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정말 이해하지 못할많큼
기본이 안된 목회자들이 너무 많다.
노회에서도 강력한 목사박탈등의 제재 수단이 없기때문이다
알고도 쉬쉬 하니, 목회자의 성추행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열심히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도 이런 어두운 구석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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