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원태 목사님!
목사님 여의도 경향교회때 예배시 다투던 극장을 저주한다고 설교할때 그 교회를 떠났던 사람입니다.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신 예수님을 잃어버린걸 가장 마음아프게 생각합니다. 선일씨에대한 의견은 있을수 있으나 온 국민이 마음아파하는때 목사님이 그렇게 몰 사랑적인 발언을 하신데대해선 측은한 맘을 느낌니다.
그의 믿음은 하나님만 아심니다. 그렇게 비판하신다면 하나님도 당신을 비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구절은 기억이 안남니까?
그리고 자제분이 먼저 설교를 하셨다는데 자제목사님은 왜 땅끝 오지로 주님의 명령에 따르지안고 편안한 아버지목사에게 지금도 응석을부립니까? 대를 물려주신다면 정말 사랑을 가르치세요.
그 테러가 거기만 있습니까? 바로 당신은 김선일씨를 참혹하게 테러 하신겁니다. 당신에대한 판단은 주님이 준비해 두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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