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체코슬로바기아에 교역차 5년간 독점계약을 위해 첨으로 찿아가는데 호탤 앞 교회에 쇄사슬로 출입문이 걸어 잠그며 빗장을 걸어논 상태을 들여다 보니 멀정하니 집기들이 정돈된 것을 보았으며 seller에게 질의하여 보았다.
왜 교회가 잠겨져 있나 ? 교회 다니는가 물어보기에 그렇다. 열심히 다니며 하나님 축복아래 사업이 번창하여 열심히 사세확장에 힘을 경주하고 있다고 자랑삼아 제시하니 놀랍게도 기독교는 사기라는 것이다. 성경지식도 충분하지 못한 내가 세부적인 논박을 할수도 없었으며 그이유을 물어보지도 못하고 영국, 이태이, 독일등으로 다녀보아도 모두 교회, 성당들이 문을 닫은 모습들이 흔하게 보이는것이다.
1982년 BBC TV 영국의 3부작 성혈과 성배의 방송후에 유럽전체가 몰락한 것을 최근에 정확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영국에서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84세까지 살았으며 딸과 두아들의 후손 들이 존재하며 족보책 까지 사실이라는 영국법정 판결까지 들어나니 유럽의 기독교가 몰락한 물중기가 미국까지 몰락시킨것이라는 사실에 입각하여 집필서를 작성하게 된다.
유연한 국민성 유럽과 미국 국민들의 대처방안에서 몰락하였으니 냄비철학 국민성인 한국의 기독교 몰락 쓰나미가 닥처올때 과연 어떠한 돌발사태로 전개될지 매우 걱정스럽운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 기독교 부패의 정점에서 터지기 직전이다. 본보기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목사가 헌금을 사유화 장난치다가 추락한 예이다.
대형교회가 모두매한가지다. 여기에 휘발류가 부어지면 예수가 현자이며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조작극이 들어나면 세상은 뒤집어 질 것이다.
국가정책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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