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들은 신이 존재 한다고 믿습니까?
저 또한 예전에 신의 존재 한다고 100% 믿어 왔던 사람입니다.
아마.. 다른 신앙인 보다 열성적으로 신에 존재함을 미친듯이 믿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유아영세를 받았던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저의 집안도 역시 오래 전 부터 카톨릭 신자 집안 이였구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허상 임을 깨달았기 때문 입니다.
저는 신앙 생활을 통해 깨우침을 얻었다고 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오랜 세월 동안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보며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제가 단호하게 정의를 내린다면 신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들이 만들어낸 의지의 도구 라고 생각 하시면 맞습니다.
그 엣날 부터 몇몇 인간들로 부터 시작 된 단지 재물을 얻기 위해
나약한 인간의 마음 속에 의지 라는 단어로 여러 인간들을 희롱 하며 조롱 하며 인간들이 스스로 깨우치는 것을 막아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두분..부처님 예수님은 성인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라고 하는 신은 허무 맹랑한 거짓입니다.
만약 하나님 이라는 신이 실제로 존재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선의 신이 아니라 악신 이라고
분명히 말하며 재물을 많이 갈취 하기 위한 방법의 수단 이라고 말 하고 싶군요.
여러분들은 카톨릭 십자군에 대한 사실과 진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 엣날 교황 이라는 우두머리와 십자군들은 살인 집단 이었던 사실을 아십니까?
교황의 면상만 보아도 그 자리에서 죽음을 당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왜..그 시절 인간들이 카톨릭 십자군의 칼 아래 목숨을 잃어야만 했을까요??
여러분들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간단하고 명백하게 정의를 내리자면..
그들이 만들어낸 거짓 신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인간을 통치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직자들은 이야기 하지요...이렇게 말입니다.
주님을 두려워 하라!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쳐다 볼 것 입니다.
여기서 쳐다본다는 뜻은.. 여러분들이 성직자의 말을 믿나 안 믿나 눈치를 본다는 말 입니다.
성직자들은 그들이 성직자가 될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목에 핏줄이 끊어지듯 부르짖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부와 목사들이 주일 예배가 끝난 후에 사제관에 홀로 있을때 하나님 이라는 존재 하지도 않는
허공에 절실히 기도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결코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잘 안 될 경우 "하나님, 이라는 허공에 절실히 기도 하시지요?
나중에 일이 잘 풀리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 내지는 기도를 들어 주셨다"라고 말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아니 올시다 라고 말한다면 아마도 이 글을 보는 모든 성직자들과 간부들은 미친놈 내지는 마귀가 떠드는 소리라고 비난 할 것 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힘들때 종교를 찿게 됩니다. 그리고 절실히 기도합니다. 그러나 기도의 효가는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염원 일 뿐입니다.
인간이 절실히 간곡히 바라면 자신도 모르게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안 보이는 인간의 힘과 능력 입니다.
또한 이런 분들 계실 것입니다.
"나는 왜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지를 않치?,
여러분..."나는 왜 바보지,라는 말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일이 잘 안 풀리는 것은 열심히 기도를 안 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들 자신이 의지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무리 우두머리인 마리아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 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빽 그라운드가 대단 하다고 믿는 어리석은 카톡릭 신자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카톡릭 성직자 무리들은 아마도 지금 이시간 까지 당신들을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종교인 분들은 그저 전시용 십자가 목거리를 걸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남들에 눈을 많이 의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찬송가를 부르며는 한국의 기독교 무리가 있는가 하면 거리를 지나 다니면서 성호경을 긋고 지나가는 한국 카톨릭 무리들도 많습니다.
여러분..
동남아 스님들과 부티니즘들을 눈여겨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부처님을 성인으로써 존경하며 같은 길을 가기를 원하는것 뿐입니다.
그들은 돈이 있건 없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으면 사찰에 들어가 2~3달 동안 음식을 무료로 제공 받고 잠자리 또한 같습니다.누구라도 뭐 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동남아인들은 수행 시간을 자주 같습니다.
아마도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계시는 분들 보다 일찌기 깨우쳤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종교를 이용해 재물을 얻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라고 모두들 말합니다.
한국인들이 그만큼 종교를 믿기 보다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신부나 목사
그리고 스님을 좋아 하는 것이지 부처님과 예수님두분의 삶을 존경 하는 것은 켤코 아니라는 것이지요.
한국인들의 단순한 머리를 이용해 종교 사업을 하는 길이 재물을 모으는 제일 빠른 길며 가난 하고 힘 없는 순수한 종교인들 주머니에서 돈만 세어 나가며 죽어 나가는 것이라고 판단 됩니다.
한국 종교인들은 모두들 알고 있으며 또다른 종교 사기 집단이 배출 되길 그들은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종교 단체들은 돈 맛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한국 종교인들 마음 속이 더럽운 마음으로 가득 차여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됩니다.
그것은 진실로 종교를 접하는 대한민국의 종교인이 0% 라는 것을 증명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달에 두 서너번 다른 나라 종고인들과 식사를 하며 한국의 종교 문화 다시 말해서..한국 종교인들의 부패 된 종교 단체를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물어 보면 모두들 "오 마이 갓, 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한마디씩 합니다.
세상이 멸망하면 제일 먼저 도망가는 사람들이 한국인 종교 단체일 거라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선과 악은 종교 단체 무리가 만들어낸 것이지요.
인간은 악을 두려려 합니다.
선이 악을 물리칩니다.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고 이지요.
그래야 종교 사업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 정지인들의 종교 또한 그저 사업 수단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주일 미사 , 주일 예배, 불공 등으로 교회나 성당 그리고 사찰은 정치인과 손 안 대고 코 풀며 재물을 모으는 이들에 사업장 일뿐 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한국인 종교 단체 여러분..
당신들이 전하는 말도 않 되는 하나님 말씀은 당신들이 주는 빵 한조각과 우유 한잔 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진실로써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 간다면 좋겠네요.
그러나 지금은 이미 늦은듯 합니다.
그 이유는 동남아를 방문 하는 외국인과 동남아 현지인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의 종교 단체의 두 얼굴을 지금도 알리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당신들이 전하는 말도 않 되는 하나님 말씀을 듣는듯 하지만..그것은 한 조각의 빵과 한잔 우유에 불가 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한국인 종교 사업가들이 외국에서 종교 사업을 펼치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다면 만족 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사기 종교 사업가들 잘 들어 주십시요.
당신들의 그 더러운 빵 한조각과 우유 한잔으로 순수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십시요.
당신들의 사기 종교 사업에 대한 정보를 나라 나라 마다 그 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나눠주며 모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기 종교인들이 있으면 배적 하는 또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존재 하지 않는 하나님은 안녕 하신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의 이름을 훼손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종교를 처음 접해 보려는 분들에게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행복을 만들어 가면 여러분 가정에 웃음만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 자신에 의지가 강해지면 대한민국에 종양 같은 사기 종교 단체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성당.교회.사찰 보다 가정에서 서로 가족을 사랑 하며 지내시고 그래도 마음에 안정을 할 수 없으시면 가족들과 함께 가정에서 명상을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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