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교직 동료 , YS 처남 손은배 선생에 관한 기막힌 정보기관의 음해
공작 극히 일부분을 폭로하기 위해 아래 글을 씁니다. )
정치공작, 과거 정치테러에 연루된 전직 군 출신자들과 ( 보안사 , 기무사
정보부,안기부,국정원, 경찰청 보안국 등) 아직도 정치공작 활동에 열중
하는 정보기관 비선조직들이 종교계 , 특히 교회까지 침투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손 선생의 비판에 의하면 ,
< 영락교회 >에도 신자들중에 정보기관 요원이나 비선조직에 가담해 활동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 교인들중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교회에서
까지 관찰하고 음해하는데 나서고 있다합니다. 옳고 그른것 구별도 못하고
음해공작에 넘어가 협조하는 신자들도 많아 과거 목사 퇴임 사건도 있었다
합니다. 교회신자들중 특히 국가정보기관들의 인권유린 범죄들을 비판해
왔거나 비협조자나 무엇인가 정치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을 주로 모략중상
하는 활동을 하며 적대시하여 인격적 매도를 조직적으로 공작해 오고 있어
이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이런 추악한 공작에 대해 지금 매우 분노하고 있다
합니다. 과천에 사는 YS 처남이 퍼붓는 비판에 의하면 ,
그는 실제적으로 <영락교회> 다닌지가 대학시절 부터라고 하는데 정보
기관과 경찰정보는 <영락교회>내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지 수십년을 항상
감시해왔고 활동 통제를 위해 인격적 매도도 매우 심하게 해왔다고 합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참석하면 YS 처남 주변에 그들 음해공작 조직원 약 10
여명이 주위를 맴돌며 음해활동을 항상 보여 왔다고 합니다.
YS 처남이 자주 앉는자리에는 이쁘장한 여자를 미리 앉혀놓고 옆에 ？瞞？
< 옷깃을 계속 건드리는 신체접촉 행동 > 등의 변태적인 행동을 교묘히
보이며 아주 묘한 수법의 미인계를 써면서 덮어씌우는 매도공작 연극을
자주 시도한다는 것입니다. 흔히 있는 공작 수법이지요 , 나이 70 을 바라
보는 사람에게 그런 치사한 수법을 쓰다니 ... 주로 교회 직분자들에게
예배보는 과정에서 의심의 눈초리로 관찰케 하는 아주 악질적인 수법을
써면서 손 선생의 인격적 자질을 의심케하는 공작을 일삼아 왔다고 합니다.
이런 공작을 오랫동안
해온 배후세력은 다름아닌 바로 과거 군출신자, 정보기관 출신, 경찰정보
출신자들중 YS 에 대한 정치공작과 테러에 관여해온 기획자들과 실무팀
들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진실 여부를 모르는체 과거 공작된
기록만으로 현직 기관원들은 음해공작에 관여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
습니다. YS 처남이 쓴 글들을 보시면 이해 되실줄 압니다.
그의 글은 < 청와대 게시판> 글쓴이 옆에 '찾기' 란에 ' 손은배 ' 라고 써
넣어신 후 클릭하시면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너무나 악질적이고 더러운
기관의 공작이라 공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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