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엄청난 숨은 알부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한번 계산해봤다,
진짜 알부자인지 아닌지를
내장산국립공원:단풍철 3~4주정도 기간, 하루에 1만5000천장 표팔림,
표하나의 가격: 어른 8500원,
4주라고 치자,4주는 28일, 28일 곱하기 1만5000장,곱하기 8500원은?
35억7천만원,(이중 절반은 절에서 먹고 나머지 반은 나라에서 먹는다,).
자, 꽃피는 시절의 입장객은? 대략 4주정도라고 치자,
4주는 28일, 28일 곱하기 1만5000장,곱하기 8500원은?
35억7천만원,(이중 절반은 절에서 먹고 나머지 반은 나라에서 먹는다,).
1년 365일중 떼돈 버는 성수기 56일을 빼면?
309일이다, 간단히 말해서 비수기가 309일이다,
비수기 때는 아무리 못와도 하루에 1000명정도된다,
309일 곱하기 1000명 곱하기 8500원은?
26억2천6백50만원이다,,
(이중 절반은 절에서 먹고 나머지 반은 나라에서 먹는다,).
내장산 국립공원이 1년내내 벌어들이는 돈은
61억9천6백5십만원이된다,
이중 반은 절에서 먹으니 30억9천8백25만원이된다,
이중 절운영비는 1억정도 든다고 치자,
나머지 29억9천8백25만원은 주지승이 먹는다,
석가탄신일날, 연등축제하는데,
연등하나에 무려 수백만원에서부터 수천만원이상 간다고한다,
그 비싼 연등을 무진장 많이 단다고 하니 엄청난 돈이다,
그런데 그 연등은 절을 찾는이들이 돈주고서 절에 부착한다고한다,
절에서는 놀고 있는 중들을 동원해서 연등(한개의 제작비용은 만원도
안된다고한다,) 수백만원~ 수천만원짜리를 제작해서 절에 오는 이에게
팔아먹는다, 절에서는 막대한양의 부가가치를 얻고
절찾는 이들은 막대한 돈을 쏟아붙고,
이때 생겨나는 막대한양의 돈은 30억을 넘는다는 설도 있다,
아무튼 그 엄청난 돈의 99퍼센는 주지승이 먹는다고한다,
게다가 하루에 1000명정도가 내장사로 들르는데 그중 50퍼센트는
불심이 깊은 사람들이다, 이들이 아무리 적게 돈을 내도
최소한 1만원이다, 결국 하루에 1000만원의 돈이 절에 들어온다,
1년은 365일, 36억5천만원 추가 수입된다,
절의 수입금 추정치:
내장산 국립공원이 1년내내 벌어들이는 돈은
61억9천6백5십만원이된다,
이중 반은 절에서 먹으니 30억9천8백25만원이된다,
이중 절운영비는 1억정도 든다고 치자,
나머지 29억9천8백25만원은 주지승이 먹는다,
석탄일날 연등 팔아먹어서 절에서 벌어들이는 돈은
30억을 넘는다는 설도 있다,
아무튼 그 엄청난 돈의 99퍼센는 주지승이 먹는다고한다,
절에 들르는 사람들이 절에 시주하는 돈은
하루에 1000만원의 돈이 절에 들어온다,
1년은 365일, 36억5천만원 추가 수입된다,
전부 합치면?
30억9천8백25만원+30억(연등판매비)+36억5천만원(평불자 시주비)+
고위층의 시주(수억~수십억정도,정확한 양은 추정불능),
=97억4천8백25만원+ 고위층 시주돈(수억~수십억정도).
이중에 절운영비는 1~2억정도만 든다고한다,
(절운영비중 80퍼센트 이상의 것마저도 시주하는 이들이 자원봉사
하기때문에 절운영비가 더 적게 든다고한다,)..
내장산 국립공원의 내장사가 1년에 100억정도를 벌어들이는데,
(999퍼센트는 주지승이 다해먹는다, 그래서 주지승 될려고 조폭동원해서
전쟁도 벌인다고한다, 과거 조계사 사태처럼),
작은 내장산 국립공원의 내장사가 그정도인데,
그렇다면? 속리산 법주사는?
내장산은 별 볼게 없어서 사람이 단풍철이나 꽃피는때, 석탄일만
많이 벌지만,
속리산 법주사는 1년내내 떼돈번다,
내장사의 수십배~수백배이상 번다,
내장사가 1년에 백억정도 주지승에게 들어가면,
속리산 법주사는 수천억~수조원?(설마 수조원은 아니겠지,
그러나 법주사는 거대한 만큼 연등도 수억짜리가 있을것이다,
그러니 수조원을 1년에 버는것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
당연히 법주사 운영비 10억을 빼고서 나머지 돈은 전부 주지승이
다해먹는다, 주지승 1년 수입이 수천억~수조원?
거짓말이라고 여기고 싶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자, 우리 나라 불교계를 보라,
주지승들은 떼돈번다, 재벌쉽게 된다,
어떤 대처승은(주지승 같은 그런 류라고한다,)
하루에 600만원을 꺼내서 다써버려도, 절에는 돈이 가득 금세 채워져서
표시도 안난다고한다,
자, 절의 재산은 맨날 커지고 커진다,게다가 불심 깊은 사람들은
세상하직전에 절에 재산을 몽땅 바친다,
결국 숨은 진정한 알부자는 불교이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
통일교. 통일교가 과거 한국정부에게 말했다,
나라 부채빛을 전부 갚아줄테니 제주도를 통째로 넘겨라,
나라빛은 현재 270조정도(좀 틀릴수도 있으니 알아서 조사하자).
그 빛을 갚을정도로 여유가 남아돈다면
통일교의 재산은 500조이상이된다,
불교와 통일교 둘다, 정부에는 세금한푼 바친적 조차 없다,
나는 과거 이런 말을 들었다,
1000억을 벌면 450억을 세금으로 내야한다고 들었다,
불교계의 모든 재산에 세금을 제대로 받는다면
수천조가 될것이다, 통일교의 세금을 제대로 받는다면
450조가 넘을것이다,
그리고 과거 역대 정권들이 삥땅해온 돈들에 대해서 세금을 받는다면?
1000조가 넘을것이다,
거참, 우리 나라에 숨은 알부자가 많네,
낙하산 인사들 ''곱배기 이득''
[세계일보 2004-10-22 19:36]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재정 악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부 출신 ‘낙하산’ 인사들이 고액의 연봉에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이중수급권까지 얻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찬숙, 고경화 의원은 22일 상급기관인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다 각각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자리를 옮긴 낙하산 고위인사들이 공무원 재직 때보다 훨씬 많은 연봉에 매달 200만∼300만원의 공무원 연금까지 수령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법에는 공무원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뒤 퇴직하면 51세부터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공무원 퇴직 후 10년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할 경우 60세부터는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퇴직 시 이미 거액의 명예퇴직금과 퇴직수당까지 받은 상태여서 낙하산 인사로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박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행자부 차관보 출신의 정채융 이사장은 장관 연봉(8310만원)보다 많은 9687만원을 받으면서 매달 200만원이 넘는 공무원 연금까지 받고 있다. 역시 행자부 출신의 김호길 감사와 최석충 관리상임이사, 김태겸 연금상임이사도 8000만원에 달하는 연봉에 매달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고 의원 자료)도 복지부 차관 출신의 장석준 이사장이 1억원이 넘는 연봉, 국장 출신의 전도석 기획상임이사는 6800만원의 연봉에 각각 매달 공무원연금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복지부에서 이직한 1∼3급 고위직원 10명은 900만∼6000만원의 퇴직수당을 받았고, 그 가운데 8명은 6000만∼8000만원의 명예퇴직금도 수령했다.
문제는 이 낙하산 인사들이 공무원연금 또는 국민연금 한가지만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두가지 연금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법에는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군인의 공적연금 수급권자가 국민연금에 가입해 수급권이 발생하는 경우 두가지 연금을 전액 지급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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