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칭찬 만큼 좋은 명약이 어디 또 있겠는가?
우리 인간이 사는 세상이 모두 서로를 칭찬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으나.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목적이 같다면 어찌 그것이 인생사겠는가?
종교도 마찬가지.
자기 자신의 주장만으로 어떠한 종교적 논리를 주장한다면 반드시 이에대한 반대 의견도 있을 수 있다.
서로 자기의 종교적 관점에서만 본다면 같은 종교인이 아닌이상 수긍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난 특별히 어느 종교다 할 것없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아니 정획히 말하면 괸심이 없다.
그저 어느 한쪽에서 지나치다 할 정도의 글을 보았기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내가 왜 누구에게 미움을 주고 받고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성격인가보다.
요즘 어린 남.여 학생들이. 주위 시선 의식하지 않고 담배를 물고 있는것도 쉽게 넘어가질 못하는 성격이라...
그저 관심을 두지 말면 그뿐인것을...
난 스칸디나비아반도를 무척 좋아 하긴 한다.
종교적 관점이 아닌 자연적인 풍경을 좋아해서이다.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이다.
최병욱님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유럽식 복음루터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적극적인걸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인벙은 못 하더라도 그런식의 복음을 전파한다면 절대로 성공하기 어려울꺼라 믿고,또 기존의 식상한 종교와 다름이 없지 않겠어요.
그런 종교는 지금도 많으니까요.
부디 기존의 종교와는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누굴 미워하는것도 정말 힘든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