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깍았지 중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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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 있는 조계종 천년고찰이자 관광사찰 다 솔 사의 실상
주지놈부터 원초라고 하는 사이비도사 흉내 내는 중놈새끼들, 모두 더럽고 비열하기 짝이없는 인간말종들이니 신도들은 절대로 속지마시고 시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십이년차 다솔사에서 주지질을 하고있는 주지놈은 일하는 사람들을 노예취급하며 부려먹으면서 절에 돈이란 돈은 모조리 긁어서 개인적으로 유용함은 물론, 불사한답시고 신도들한테 받은돈도 불사에 쓰지않고 개인유흥비로 개인호주머니에 넣어버리는가 하면, 중국 산동성 제남에서 안마소를 차려놓고 개인사업을 하면서 절에서 법회는 하지않고 돈 많이 생기는 초파일이나 윤달행사시에만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 인건비도 제대로 주지않고 모조리 긁어가버릴뿐만아니라, 속가에 있는 매제를 제정담당 겸 사무장으로 앉혀놓고 공찰을 완전히 개인사유화 하였습니다. 완전히 집안잔치하고 있죠. 이 주지놈은 돈밖에 모르는 소인배이자 순 사기꾼입니다. 이놈도 아무 공부된 바도 없는놈이 다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도인시늉 잘 냅니다.
주지도반이라고 하는 원초란 중놈새끼는 도저히 인간이라 할수없는 악마 그 자체입니다. 주지도반이라는 쥐꼬리만한 권력을 가지고 주지와 주지매제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아부하면서, 자신은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는놈이 매일같이 지랄발광을 하며 온 도량을 휘젓고 다니면서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힘은 물론, 그 언행이 지극히 비열하고 치졸하기 이루 비할데가 없습니다. 하루같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가지고 시기, 질투, 모함, 비방, 욕설, 험담과 악담, 이간질 등을 하는것을 그 인생의 재미로 여기고 사는 아주 사악한 마귀이자, 시대 최고의 간악한 소인배이며, 기본예법도 모르는 순 씨쌍놈이자, 천불이 와도 제도 못할 미치광입니다.
또한, 이놈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다 안다” 하면서 도인인것처럼 가장하며 사람들에게 선전하면서, 수시로 대중들 방문앞에서 무슨말을 하는지 엿듣는가 하면, 대중들 중에서 간첩을 심어놓고 무슨말을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일러바치게 하며 감시하는 아주 더럽고 야비하기 짝이없는 상종못할 정신병자입니다.
또, 아는바도 아무것도 없는놈이 도인행세하면서 사주팔자 등 운운하며 온갖 거짓말로 항상 남의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며 남의인생을 망치게 하는 아주 사특한놈입니다.
그리고 21살때 군대가기 싫어서 오른쪽 검지손가락을 절단해놓고서는 부처님께 소신공양했다고 뻥치고 부처님 팔아 군대도 안 간 비겁한놈인 주제에 주둥이만 뗐다하면 남 흉보고 욕하는 아주 더러운놈입니다.
특히, 이 더럽고 비열한 원초란 중놈새끼는 젊은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며 환장하는놈입니다. 나이많은 보살들은 얼씬도 못하게 하면서 젊은여자만 보면 자기방에 놀러오라면서 수작을 부리는데, 만약에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들키기나 눈치를 체면은 적반하장격으로 그 모든걸 그 사람에게 덮어씌우고 쫓아내기 위해 온갖 모함하고 발악을 하더니 결국 비열한 구실을 붙여 쫓아내는 치졸하기 짝이없는놈입니다. 그렇게 야비하고 치졸한 소인배놈은 살다가 처음 봤습니다.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짓을 스스럼없이 자행했습니다. 또, 젊은보살이 거기서 일하다가 관두고 집에 갔는데도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전화질을 해대면서 귀찮게 굴고 불안에 떨게 합니다. 이름 그대로 원초적 본능이 아주 강한 축생입니다.
위 다솔사 중놈새끼들 때문에 인생을 망치거나 홧병 등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가 한둘이 아닙니다. 성직자가 정말 이래도 되는지요?
이놈들의 치졸한 비행과 악행을 부처님은 왜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실로 불교에는 정의라는게 없다는 말인가요?
위 내용은 절대로 허위가 아니며 그 악행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저런 악마와도 같은 말종들에게 속지말고 당하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정의실현을 위해서입니다.
난 절대 이교도가 아닙니다.
만약, 이 내용에 대해서 다솔사 그 금수보다도 못한 사악한 중놈새끼들이 협박이나 모함을 하게 되면 난 총무원과 전국사찰, 국내 전 방송과 언론매체와 사법기관 등에 진정 내지는 고소 ‧ 고발을 할것이다. 나에겐 모든 증거와 증인이 준비되어 있다.
다솔사 마구니 중놈들은 세사람의 친구를 사귀는것보다 한사람의 원수를 맺지 말라는 옛말을 세기기 바란다. 지릉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 법이다. 그것도 모르는 놈들이 무슨 중생제도 운운하느냐? 너 자신을 알아라. 네 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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