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의 인생을 생각한 나머지 가정에 소홀하기 쉽고 심지어 일부 기독교인마저 자기 자신의 혼자의 천국을 바라는 나머지 잘못된 교회에 빠져 가정을 파탄내고 후손을 위해서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해야 하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도 후손을 돌보지 않고 자신만의 천국을 꿈꾸는 것이 문제다. 물론 천국도 좋지만 구약성경 신명기를 읽어보면 생명의 신(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살면서 선행과 의행을 그 분 앞에 행하면 그와 그의 후손이 영영히 복을 받아 대대로 잘살게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있다. 굳이 성경말씀이 아니라도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후손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다. 가시고기의 생활을 보라! 가시고기는 물에 알을 낳고 부화할때까지 온 힘을 다하여 그 알들을 보호하다가 그 알이 부화되면 생을 마감하고 새끼가시고기들은 그 어미의 죽은 시체를 뜯어먹고 성장한다. 이처럼 인생도 자기만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고 그의 후손이 대대로 잘살기를 힘쓰는 자세가 올바른 인생이라 할 수 있다. - 최 병욱(대한민국 국왕, 선진국 운동가, 잘살기운동본부장, 종교정화운동가, 한국 기독교 복음 루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