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주의종에대한 도전을 용납하지않는 교리로인하여 섬기로온 종의 모습인 예수님을빙자하여 그 반대의 위세로 성도를 위압하고 수많은 종파와 서로의 교세를 경쟁적으로 확장하려는 현재의 교회모습을 이제는 일반 성도들이 앞장서서 정화 시킬때다.
왜! 목사님의 잘못을 뒤에서만 비판하나!
목사도 사람인이상 잘못할때도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서로 위로하고 권고하여 옳게 인도해야할것이다.
이런 목사에대한 맹목적인 복종이 교회를 멍들게하고 변질시키는 요인이 되 버렸다.
그러나 목사의 신분으로 비 윤리성과 사치와낭비 가족의 도피성 유학등, 죄인을 구원하고 예수님의 모습을 따르는 근본 직분을 유기하는 목사들은 이제 교회에서 비판받고 축출해야 할때다.
사회의 많은 가난과 어둠을 외면하고 골프를 치고 힘있는자에게 아부하고 고급차에다 거들먹거리며 때로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숨기기위하여 고개를 숙일줄아는 그런 목\회자는 깨인 신도들의 지도를 받아 축축되야 한다. 특히 강남이나 여의도 등 특정지역에 위치한 목회자들의 부패가 심각하게된데는 그 교회 신도들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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