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미국의 부도덕하고 더러운 석유 도둑질 일방적 군사패권
기독교 원리주의 하나님을 팔아먹는 십자군 종교 침략 전쟁으로
무고하게 이라크를 침략한 부시가 김선일씨를 죽였다.
더럽고 끝없는 종교전쟁에 한국이 수렁에 빠져 드는구나. 부시의 협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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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53322 -- 보나 마나... --
글쓴이: hanbit0990 수정시간: 2004-06-26 21:30:23 조회: 33
고 김선일씨가 납치된후
미군과 돈독한 관계가 있는 김천호 사장은 미 CIA 와 현지 미군 당국과 김선일 납치 사건을 긴밀히 심도있게 논의한다.
이번기회에 납치범과 구출협상을 빌미로 팔루자 저항세력의 인맥과 위치 핵심 정보를 파악해 한번에 쓸어버리자.
이제 김선일 구출은 뒷일이 되어 버렷다.
미군의 지원이 있어야 김천호의 미군 PX 납품 사업이 지속적으로 가능하기에 김천호는 CIA 와 현지 미군 당국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지시에 따른다.
김천호는 평소 친하던 한국 대사관에 들어가 대사관 국정원 직원과 현지 파견 대사관에게도 이 상황을 보고하고 미 CIA 와 미군 고위층의 요구이며 이 비밀 작전에 한국 대사관도 협조와 비밀을 지켜줄 것을 강력 요구한다.
이것은 간단한 문제이니 한국 본국에 연락해 일을 크게 하지말고 신속히 끝내버려야 할사항이고 또 외교 마찰로 거추장 스럽고 복잡해지고 그르다 보면 모처름의 기회인 비밀 작전이 새어나가 실패 할수도 있다는것을 강조 하는것을 빼놓지 않았다.
이라크 현지 한국 대사관과 국정원 직원은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한다.
CIA 와 미군 첩보대의 지시로 김천호는 팔루자 저항세력의 핵심으로 점점 다가간다.
그때 김천호의 주위에는 첩보 인공위성 5 개가 감시하고 프로테트 무인 정찰기가 소리없이 따른다.
협상이 타결 될때쯤 김천호는 CIA 와 미군 첩보대의 지시로 의도적으로 결렬시켜 더많은 접촉으로 정보를 얻기위해 혈안이 되었다.
김선일씨의 생명과 납치 사항은 한참 뒷일이 되어버렷다.
그때쯤 납치범들은 김선일의 비디오 테입을 미국 AP 통신에 전달된다.
미 CIA 의 하부조직으로 관계가 있는 AP 통신은 즉시 CIA 에 보고한다.
작전중임 으로 보도를 자제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혹시 한국의 핵심이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외교부에 2 통의 전화를하엿다.
안심하고 작전은 계속 진행 하엿다.
한편 한국에서는 미 대사관 CIA 직원들의 회의는 심야로 이어병?
김선일의 납치가 한국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이라크 추가 파병 불변에 쐐기를 박기로 결론을 내렷다.
미대사관 직원과 CIA 직원 미 8군과 한미 연합사 장군 들의 전방위 로비로 분주 하였다.
이미 심어놓은 끄나풀을 이용 하엿다.
북한 핵과 6 자 회담을 들먹이며 한국 직원들을 협박 비스므리하게 전통적 수법을 동원 하엿다.
외교 통상부 국방부 NSC 국정원은 완전 장악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엉뚱하게 갑자기 청와대에서 추가파병 확정엔 변함이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
18일 한국 대통령의 발표후 19일 미 공군은 팔루자 김선일씨 감금 의심이 가는 납치범의 은거지를 폭격하였다.
23일 폭격을 피한 김선일씨는 싸늘한 주검이 되었고 국민은 경악 하였다.
한편 이라크에서는 김천호의 협상중 획득한 정보로 팔루자 저항세력의 본거지에 24일 미공군의 맹폭격을 가하였다.
고 김선일씨의 싸늘한 주검의 귀향은 우리를 절규케 만들었다.
이런...
이러언...
이런 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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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anbit0990 수정시간: 2004-06-25 23:47:38 조회: 35
대통령 주위에 미국의 삿된 간첩들에 인의 장막이 쳐져있다.
전부 미 CIA 에 원격 조종을 받고있다.
일부 국정원 직원 일부 국방부 직원 외교부 NSC 차떼기당 전부 정통부(도청) 종교계 특히 개신 기독교 일부언론 조중동 친미학자 교수 라종일이 반기문이 정부 요직 요소 요소 일부 군장성...
CIA 에 원격 조종받는 이 삿된 저거들 끼리 협잡해 대통령 주위에 인의 장막을쳐 사실을 왜곡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판단을 어지럽혀 흐리게 하고있다.
이놈들이 때로는 대통령을 왕따 시키기도한다.
노무현 대통령!
더럽고 가증스런 이들을 모조리 발본 색출하여 무서운 철퇴를 가해야 할것이다.
그놈들은 CIA 의 명령만 떨어지면 쿠데타도 주저엄시 할놈들이다.
국민의 피기름을 빠는 차떼기 도둑질 뇌물을 좋아하는 이놈들은 전부 미국에 별장있다.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국가 위중 사태에는 챙겨논 보따리 싸들고 바리 외국 별장으로 쥐새끼 처름 도망갈 놈들이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원수 한국의 대통령은 주권국으로 너무도 당연한 군통수권인 작전 통제권도 없는 상태이다.
한시 바삐 미군에 맡겨놓은 군 작전 통제권을 되돌려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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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부시에 이레 말해라, 남북 합동군 편성 한다꼬 쪼깨 시간이 걸린다꼬...--
글쓴이: hanbit0990 수정시간: 2004-06-26 13:09:53 조회: 40
정식으로 유엔 결의가나 침략 공범군이 아닌 정의로운 유엔군 이름으로 추가 파병가능하며
또 이라크 정식 주권 정부가 요청해야 추가 파병가능하고
부시의 더러븐 침략 미군이 이라크에서 완전 손떼고 철수해야 추가 파병 가능하다라 부시에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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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한국은 3000명 이라크 추가 파병으로 요란하오!
북조선 정예군 1500명만 내어주시오,
그래서 민족의 공동 이름으로 저 삿된 부시의 의도를 꺽어 버립시다.
그러하다면 자주적인 이라크에 환영받는 재건 명분이 분명 할것이오,
이라크에서 1500명 한국군은 열심히 일을한다.
그 주위에 북조선 1500명 정예 인민군대가 일하는 한국군을 지켜준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
작품 한번 만들어 봅시다.
-햇볕정책 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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