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복되게 잘 지어 주신 생명의 신(여호와 하나님)은 사람보다 위대하시지, 사람의 조상이 하찮은 미생물 아메바란 말이냐? 무에서는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 영원히 무의 상태로만 남는다. 이 세상은 태초전부터 영원까지 사람(어른)보다 절대 경외로우신 생명의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하여금 원래부터(본질적으로) 생명의 세상이다. 진화론을 발표한 찰스 다윈이란 놈은 믿음이 없이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하나님과 전 인류에게 엄청난 죄를 지었다. - 최 병욱(대한민국 국왕, 선진국 운동가, 잘살기운동본부장, 종교정화운동가, 한국 기독교 복음 루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