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목사가 새벽에 마이크를 잡고 5시부터 7시까지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 미친녕아 개같은 년아 입닥치라고 하더군요
옆에 사는 이웃인데 4년 넘게 괴롭히고 저의 엄마 신경써서 풍으로 쓰러졌더니 와서 한말 목사가 땅값 떨어졌으니 집팔으세요 하하 넘 웃겨
사모란 사람이 남의 집에 밤중에 담넘어 오고 무단침입이죠
목사가 고소를 합니다. 그것도 허위고소를요
이런 목사가 과연 목사입니까
정말 신은 계시는 것이 맞느냐구요
어떻게 그런 목사에게 천벌을 안내리고 ... 아무래도 졸고 있는 것 같네요
신께서 세상일이 너무나도 피곤해서요
그 목사한테 당한일이 너무나도 많고 분합니다.
경찰에 가서는 사모란 사람이 제가 문을 열어 줘서 들어왔데요
하하 어이가 없네요 전 문 열어준 적도 없거든요
진심으로 그 사람이 목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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