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작금의 선암사 사태를 보고 부정과 부패의최고 정점을 보았습니다.돈있고 권력이 있으면 사법부.행정부.입법부등 부정한자들이 원하는데로 다 되는 이현실에서 우리 인간사의 탐진치를 한꺼번에 경험을 하고나니, 소승의 미약한 법납과 한국불교의 문제점과 불행한 현실앞에서 통탄하며 다시한번 부처님의 진정한 법을 찾고 싶습니다 .
지금이라도 부처님을 만나면 빰이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습니다. 과연 우리하는일과 지허스님이 부처님을 팔아서 호의호식하고 또 불정한 일로 자신의 치부를가리기 위해서 1600년넘어서 지켜온 선암사를 총무원에 넘기는 일을하는것과 과연 무엇이 불처님의 법이고 진리인지 한번 따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사법부에 강조합니다.
불상의 진위여부를 50 여건의 도난품의 조사 시발점으로 삼아서 다시 다각적인 조사를해줄것을 강조합니다.
첫째ㅡ 불상의 크기및 외형상의 차이점(도감에 치수가 명시됨)
둘째ㅡ불상의 개금상태및옻칠그리고 목질상태(도감에 향목으로명시)
셋째ㅡ복장물의 종이지질과 다른복장물의 상태
등으로 도난품의 증거물로 수사를 해줄것을 요구 합니다.다각적인 것을 공신력있는 국립과학수사 연구소나 일본 등외국에 보내거나 아니면 사회단체에서 참여한 공개 감정을 해서라도 가려져야 합니다.
지금까지 방치하고 수사를 지연시키고 또 아직 지허스님의 조사없이 있는것은 직권남용입니다.
존경하는검사님그리고 순천시민여러분?
지난9월부터 순천시에서나 선암사에서는 서울대로 가자고 한것을 저희들이 반대한것은 서울대에 지허스님의 잘아시는분의 도움이 있을 수 있어서 국과수로 가자고 한것이며 특히 목질부분은 오래된 나무에다 지금 조각을 하면 이미 치수는 오래된것으로 되는 오차범위가 너무 크며 이는 증거물의 가치가 떨어집니다.즉 증거 불충분이 됩니다
그런데 총무원에서 선암사 주지를 뽐는선거를 앞두고 자신은 불상문제에 하자가 없으니 조실 선원장을 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운영회의를 앞두고 담당검사도 모르는 상태에서 언론에 유포하고 왜곡한것입니다.해서 우리들은 다시 요구 합니다 다각적인 조사를하자고
아무리 지허스님이 검찰측의 후원회 회장이라 하더라도 이는 순천시의 재산인 국보급의 문화재를 찾는시발점입이다.
지허스님이 결백하다면 왜지금까지 저희를 체달도첩(승려들의 사형선고)하지 않고있으며 , 뭐가 아쉬워서 자신이 주지로 있는 선암사를 총무원에 운영권을 넘길정도로 긴급하며 주지선거에 자신의 총무를 앞세워서 금력으로 주지선거를 하게하고 자신은 불상문제에 회피하겠습니까?
그것은 저희들이 제2의 도난품증거와 제3의 증거가 있고 물증이 있기에 겁을 내며 오직 종교의 문제로만 해결할려고 합니다.앞으로 검찰측에서 수사를하지 않으면 다각적인 방식으로 증거물과 물증으로 대응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순천시청 앞 광장에서 청문회를 합시다 . 어느 누구라도 좋습니다. 시민이 많으면 많을 수록좋고 지난번처럼 밀실이 아닌 공개장소에서 합시다.
존경하는 순천시장님!
시장님도 선암사 신도이면서 전혀 재산권행사를 하지 않고 방치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난번 문화 관광과 양과장이 시장님에게 불상이 가짜 입니다 라고 보고를 받았으면서도 회피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지금이라도 재산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실 의사는 없는지요?
다시한번 양측 감정서를 살펴보시고 지난9월 22일 KBS2 TV 세상의 아침 제3부를 보면 확실히 불상이 가짜란것이 전국민들이 아는 사실인데 왜 순천시는 모르는지요 열가지중에 하나라도 모조면 무조건 가짜입니다.
존경하는 순천시민여러분과 담당검사님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 진정한 기록을 살펴보고 수사를하십시다 그리고 시민여러분 우리 순천의 자랑 선암사를 지킵시다. 이것은 몇몇 승려들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순천시의 문제이며 저자신도 승려이기 이전에 순천인이고 (삼산10회.공고14회 재일대재학) 순천에 서 일생을 바친 사람이기에 더 울분이나고 별교사람인 지허스님의부정을 알리기 위해서 미쳐있습니다. 도와주세요?항의 해주십시요?뎃글을 올려서라도 동참해주시시요
감사합니다 순천인 도월 두손모아 합장(019-630-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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