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관리 부실로 삭제 못해 위의 글 다시 올림(베일을 벗기다②)
사탄(용)도 피조물이라 실수가 있어 저렇게 그 모습이 드러나 정체가 밝혀질 위험에 이르자 그 아랫것들 즉 다른 악령들이 짐짓 용 또는 뱀의 형태를 취하여 공중에서 연기를 보이는 일이 그 일 이후로 부쩍 잦아졌다.
나사의 사진에 찍힌 것이 사탄 곧 용이 아니라는 그 뜻인데, 영물(영계의 생물 즉 초자연계 존재로서 사람과 같은 인격성이 있으나 능력이 월등하여 갖가지 조화를 부리므로 그래서 성경은 그들을 신[神]이라 한다. 이들은 악신[惡神]이고 선신[善神]이 우리가 천사들이라 부르는 존재)들은 능력이 출중하여 자신의 형태를 사람 또는 기타 모습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낼 수 있다.
따라서 용의 형상 아니면 뱀의 형상들 기타 이와 비슷한 모습들을 공중에서 나타내는 묘기를 부리는 것인데, 물론 인간들의 눈을 즐겁게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용과 유사한 형태를 보임으로써 사탄이 성경에서 밝히는 용이 아니라는 지금까지의 속임수를 딴에는 유지하려고 그런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그런데 유의할 점은 용 즉 사탄 자신은 저런 악령들이 공중에서 묘기를 부리고 있는 것처럼 절대로 한가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고로 사탄 즉 용이 아니라 다른 악령들인 것이다. 사탄은 결사적으로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는 일에만 부심하므로 공중에 머물러 있기커녕 눈에 띄지 않으려고 지금껏 몸부림치는 판이라 저 나사의 사진은 아주 값진 증거가 되고 있다. 인류사상 최초의 그런 증거요 앞으로도 없을 것은 인간의 우주선이 지나는 방향으로는 절대로 얼씬거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신경을 쓸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투브에 올려지는 공중의 용이나 뱀의 형상은 위의 설명대로 사탄 외의 악령들이므로 혼돈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
참고로 올린 사진은 중국에서 목격되었다는 한 악령(용으로서의 사탄이 아닌)의 변신 일례다.
아래 댓글에는 유투브 연결 동영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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