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론 과정의 마지막이자, 정명석을 메시아 만들어 강제로 듣는 이의 뇌리에 주입시키는 역사론!
그 역사론의 결론이 무엇인가? 정명석이의 탄생과 모든 행적이 하나님이 다니엘서를 통해서 예언하셨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보라!!
1999년 7월에 할 것이라던 메시아 선포식은 어데로 갔나?
(메시아 선포식이 없었지만 30개론 수료때부터 정명석을 메시아로 믿은 MS들은 동요가 없었다)
그 뒤 3년 6개월의 환난 기간이 지나서 2003년 1월부터 시작되어야 될 후반기 역사는 어데로 갔나?
(후반기에는 수천만명이 JMS로 몰려와서 감당치 못 할 것이니까 부지런히 강의를 연습하라던 정명석의 망상은 어데로? 강의만 하면 선교비도 대기업 못지 않게 받을 거라던 정명석의 망상은 어데로?)
그것도 여의치 않자...
정명석이 한다는 말 "전 환란기 3년6개월 후 환란기 3년 6개월 이다"
이런 황당할 때가 20여년간 그토록 목에 피를 토하도록 역사론을 찌걸여 왔던 정명석이가 갑작스레 정명석의 '다니엘서'에 예언도 되어 있지 않은 '후 환란기 3년 6개월'은 무슨 쇼란 말인가?
정명석아 너의 역사론이 엉터리 개소리로 판명나면 JMS회원들이 엄청난 동요를 일으킬까봐 무서웠지? 그래서 니가 한 말에도 맞지 않은 후 환란기를 씨부려 댄거지? (하지만 정명석의 말이라면 기차 바퀴가 세모라고 해도 그런게 있나보다 하면서 믿을 MS들은 아무 동요도 없었다)
하지만 보라!!!
정명석이 찌걸인 '후 환란기'를 인정해 줘 보자. 그럼 2003년에 3년 6개월을 더해서 2006년 6월 말로써 그 '후 환란기' 마저도 끝났다.
하지만 보라!!!
찬란한 후반기 역사가 펼쳐지고 있나? 수백만명이 우르르 자발적으로 JMS교회에 몰려가고 있나?
오히려 JMS 비호 세력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서 짤리거나 구속될뿐이지..
하지만 정명석은 아무 말이 없다. 왜???
이미 정명석이는 알아 버렸거든.... 메시아 선포식을 안해도, 역사론 도표에 인쇄해서 코팅까지 해놓은 후역사가 있건 없건...
이미 JMS에 찌들은 수 많은 인간들로 인해서 JMS내부는 아무 동요없이 그럭저럭 잘 굴러가고, 또 생생한 중고딩들이 끊임 전도 되어서 정명석의 욕구를 채워주니 ?기는 상황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가... 라면 자위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정명석의 30개론이 (정명석이 여자를 강간하더래도) 그래도 하나님의 확실한 성약 말씀이라고 믿는 JMS목회자들아~
제발 인간의 본성인 양심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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