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1월20일 그리고
그전날 포항에 온날
달구지같은 차를 모는 어린아이가 있다..
포항 산호아파트도 모르는 택시운전수(수상한 아이)가
어디로 갈건지 말하면서 운전한다..
그날부터 마른 콧물 (포항제철 욕을 하지말라)
전교1등 서울대대학원을 준비한 나를 배우란다..
앞의 쓰레기같은 인간이 99년에 MBC방송국에 입사되었다..
또 MBC방송국에서 ?겨나
새소망교회(새로지은 창원한마음교회의 神이다)
새소망교회는 약품(진한 향)을쓰며 사람을 쓰러지게 한뒤
웃게하는 곳이다..
중풍환자를 데려오라는데 그들은 느낌을 알아내어
멀쩡한 사람들을 병들게하여 그교회를 다니게 한다..
그교회가 진해방사선과원장에게 그썩은 교회의 장로가 되라 하더라
그자 그쓰레기같은 자이 나에게 닿아..
백인들을 부린다..
나라가 뒤집어진 나라가 �품渼�..
그 쓰레기같은 자는 대라이어다 거짓말쟁이에 이간질하며
방송국에서 느낌을배워 인체적으로 이상한 느낌이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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