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적인 이들의 선동자들은 높은경지의 사람들.. 혹은 신들을
빙자해서 잘도 처먹는다.. 뭐를.. 떡고물을..
그런넘들 센타 까보면 금이란 금은 다 모았고 달러란 달러는
액면단위로 유로화까지 다 처 모은 넘들이고.
양다리는 동서남북 ..
새벽에 발정기에 돌입한 숫똥개 처럼 혀를 내벌름 거리고
헐덕 헐떡 ... 지랄 염병들을 하고 다닌다. 주변에는 이미
배타적인 보디가드를 철조망 처럼 처놓고 주둥이만 잘도 놀린다.
자신의 곧 메시아 란다.. 메마르고 시원찮은 아부꾼 이면서..
그저 한껀.. 한탕.. 이슈와 부합해서 결국 배타적으로 살다가
끝내 지들 말년도 배타적으로 냉대 받으며 쪼질 넘들....
*** 어쩌다.. 그 좋다는 세속오계도 목민심서도 명신보감도
장사숙의 14계명도 다 사그라지고 잡초들과 날벌레들의
장사속 혹은 쥐새끼가 싸고 도망간 병균이 득시글한 똥만
판을 치고 있는것일까 !!! 화합은 힘없고 모자란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배타적이고 자기것 자기;주장 오로지 자기밖엔
없을까아~ 이런 감탄고토한 넘들아... 고진감례 좀 배우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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