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수많은 여성을 성추행하다가 홍콩으로 도망가서 여권마저 압수당하고 불법체류자된 JMS교주 정명석씨가 홍콩 이민국과 경찰, 그리고 탈JMS회원이 극적으로 체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홍콩 최대의 로펌 변호사 3명을 선임하고 보석금 10만달러를 내고 석방되었다 합니다.
이게 어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과거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 5번, "시사저널" "각종 일간지" 등 수많은 언론에 고발되고 엊그제 7월13일 생방송 세븐데이즈에서도 방송을 할만큼 JMS 집단의 사회적 병폐는 큽니다..
그의 성행각은 이미 재판에서도 인정되었습니다. 그것도 두번씩이나...하지만, 그는 재판에 얼굴조차 드러내지 않고, 해외 선교라는 미명아래 또다시 강간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는 잡힐 당시에도 한국의 여성의 상위를 벗겨놓은 상태에서 성추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성을 잃고 교주에게만 충성만이 있는 그 여성은 카메라가 들이닥쳐도 자신의 왼쪽가슴이 드러나는 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성을 잃은 상태로 멍하니 교주에게 뿌리깊게 세뇌당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http://antijms.or.kr 에 가시면 됩니다.
그 단체의 교주의 맹목적인 충성은 대선에서도 정명석의 지시로 기독교선교회 회원 몰표가 이회창씨를 찍는 등 사회의 테두리 보다는 교주의 테두리를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그냥 사이비 종교단체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도 한국에서 공수된 수많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앵벌이 등... 사회의 폐악을 가져다 주는 단체입니다. 현재 재판 진행중인 사건만해도 3-4건이 되고, 얼마전에도 한국 여성 2명을 이국땅 홍콩에서 성폭행해 또다시 소송이 된 상황에서 다 잡은 가해자를 그것도 해외에서 탈JMS(http://www.antijms.or.kr) 회원과 홍콩이민국,경찰이 극적으로 잡은 가해자를 10만달러가 넘는 보석금으로 석방해주고, 또다시 한국으로 공수되어지는 것을 막는다면 이 나라 정의는 정말 실종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진실"과 "정의"입니다. 그가 정말 당당한 사람이면 왜 그토록 재판에는 얼굴조차 드러내지않는 것입니까?
자신들의 정체를 숨겨서 여러 선량한 시민단체등으로 위장하여 젊은 여학생들을 세뇌시켜 교주에서 성상납을 일삼는 집단이 JMS 이고 그 집단의 교주가 바로 정명석입니다.. 현재도 기독교복음선교회(CGM http://www.cgm.or.kr)는 "밝은미소본부운동"이라는 단체를 문화관광부에 몰래 등록시켰고, 각지역 사랑회를 통해 그들의 교리를 퍼뜨리고 그곳에서 세뇌된 여성을 또다시 정명석에가 가져다 바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명석은 현재 홍콩에서 국내로 송환되지 않으려고 갖은 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가 정말로 죄가 없다면 당당히 국내에 들어와서 재판을 통해 판단을 받아야 함에도 마땅하고 계속적으로 외국에서 여성들을 공수하여 강간을 저지르는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고 있으며 국내에 있는 JMS 집단의 간부들도 그 공범입니다.
한국여성뿐 아니라, 외국여성까지 성폭행해 계속적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주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놔둔다면 제작년처럼 올해의 대만뉴스 중 3위를 할 정도로 국제적인 망신과 더불에 피해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대만사회에서는 정명석교주 때문에 한국인들에 대해 굉장한 불신감이 퍼져있습니다. 정명석을 빨리 처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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