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한마음이라고 해놓고 두마음의 교회였다
왜?
그 피아노치시는 집사가 누구였냐면...
경찰의 프락치였고, 돈을 받아서 교회건물과 유치원 건물을 빌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그 여자는 교인을 미워하여면서도 십일조를 달라하였고,
그 녀의 남편은 정치인이었다.
지금은 막을 내린 정동영의 친척이었는데...
그 분들이 보호관찰을 시킨 장본인이었다.
그러나 정동영씨에게 잘못은 없다.
그리고 그 집사에게 잘못은 없다.
누군가?
차선미다
차선미는 교회를 여러개를 짓는 돈을 후원금에서 빼내어 주었다.
평화교회는 김총무에게 설립하게 하였고,
목사자격도 신학생도 아니었는데 또 이 차선미가 마치 종교의식마냥 사기치게 한 것으로 일요일오후에 어린애만 모여다가 예배를 봤었는데
정말 우스운 일은 노래를 부르면서 맘에 들지 않은 아이들을 진짜 아프게 꼬집는 것을 보았었다. 아프다해도 소리한번 못지르는 엄마들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아이들이 더 잘알고 있었기에 그 수치스러움과 다른 아이들은 그 뒤에 앉아서 놀리고 꼬집고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비웃고 있어 빨리 이사가길 바라는 아이의 집단 왕따 식을 하러
평화교회라는 명칭으로 불러낸 것이었다.
한마음교회는 어떤 목사에게 설립하게 하였는데
모자원 가족이 한명도 다니질 않았다.
그리고는
오치복지관에 교회를 또 하나 설립하였는데 노인이 한명도
다니질 않아 문을 닫았다.
또 청지기교회를 설립했는데 역시나 교인이 차씨 친척 외에는 한명도 없다.
그리고 서남교회에는 후원금을 ？S돌려서 헌금으로 내고서 모자가정에게 자신의 강도질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였는데
정말 치사한 것이었지만 정말 차목사의 딸이었고 차목사가 변호하느라 광주의 서남교회와 여러교회에 수백차례를 다녀가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한영란의 보호관찰을 억지로 하게 되어 군대까지 시끄럽게 되자 급하게 규퍼도난사건과 세탁소 도난사건을 거짓으로 꾸며서 소문을 내었다.
그리고는 5.18 세력의 힘을 빌어서 김대중씨를 선출하도록 공무원 교회 전체를 속였던 것을 한영란은 물론 죄없이 도둑으로 몰았던 것이
창피한 것보다는 귀신에 홀린듯한 느낌을 받는 모자가정 13세대는
진정 몰랐었다고,,,,
그런데 하물며 북한 중공 일본 러시아 미국이 알리가 없다
내분을 일으킨 평화교회 한마음교회 청지기교회 서남교회 그리고
차목사의 완도 고금리교회...
교회의 할일을 망각하고서
도대체 내분을 일으키는 원인은 강도짓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
하나 때문이었다는.
슬프다
어쩌면 그런 아이를 계속 불러내야 하는 것도 슬프지만
그것을 모르고서 억울하게 죽어간느 자살자 신불자 노숙자
실업자 일용직 비정규직 그리고 소외자 소년소녀가장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도 불쌍하다
그들을 도우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후원금을 배돌리고서 오히려 모자가정의 돈과 물건을 훔치고는
모자가정 중에도 가장 많이 골병이 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웠을까?
간호보조원이란자격증을 아마 뒤로 슬쩍 한 것은 아닐까 싶다.
아니면 성상납해서 간호대학총장을 통해 증명을 받았든지...
이상한 나라의 여왕이 된 차선미에 대해서 모르면 간첩도
못한단다.
차선미...쳐봐라
누군지 알아야 코드 출세를 할 수 있단다.
차선미...인터넷에 쳐봐라
누군지 알아야 코드 출세를 할 수 있단다.
그녀는 지금도 해커를 통해서 내 글을 훔쳐보면서 한씨가문과
대한민국민에게 무차별 난사나 폭탄투하를 하도록 북한과 세계 테러정부군에게
거짓을 일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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