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뻔뻔한 위약금 청구!!
KT 전남 나주지사에 법인전화 신청하러 갔더니 묶음상품으로 가입하면 할인해준다고....꼬드겨
2013년 전화 케이블티브이 3대 및 인터넷 결합상품 가입
2014년 6월에 2차 공사 마치고 기숙사에 올래 케이블티브이 3대 추가신청
100번 상담사가 KT는 케이블티브이가 추가포함 5대까지 밖에 안됩니다....
왜요?
KT는 원래 그렇습니다.~~;;
아 그래요? 그럼 어쩔수 없이 다른 케이블티브이를 신청해야 겠군요 라면서
다른 케이블티브이로 교체
KT에 서비스 불가를 이유로 해지신청 했더니 위약금을 약35만원을 내랍니다.
아니~~~~
추가단말 신청했더니 서비스가 안된다고 상담사가 얘기해서 다른 케이블 티브이로 바꿨는데
위약금이라니요??????
이런 회사가 대한민국 서비스 및 고객만족도 1위기업이라고 막대한 돈쳐들여가면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KT가 고객만족 1위 기업 맞나요??
서비스불가능은 100번 상담사가 했던 얘기이고 상담내용을 고스란히 알고 있는 영업관리 염철* 팀장이
두번이나 전화를 해서 그냥 위약금을 내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케이티 잘못이 아닌 고객님이 해약을 하는것이니 위약금을 봐드릴 방법이 없다면서~~;;
아니~~~ 누가 위약금을 봐달라했나요???
자신들이 서비스 불가를 얘기해서 다른 케이블티브이로 교체한만큼 당연히 고객에게 부과하면 안되는거지~~~
100번에 추가단말 신청했던 상담내용을 고객에게도 줄수없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소하면 그때는 상담내용을 방통위로 보내겠답니다.
뭐 어쩌겠어요? 케이티 같이 큰 회사가 고객을 호구로 알고 위약금을 물린다는데....
상담 내용은 고스란히 녹취되어 있을테니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소하고 KT불매운동을 할랍니다.
넘 억울해서.....
KT를 불매운동합니다.
휴대전화부터 바꿀 수 있는 모든 가입은 다 바꿀 예정입니다.
나쁜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