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도 잘 보았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 입니까
박봉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이 이런거였습니까
우리 나라의 모든 언론사에서는 똑같은 보도를 하였습니다
비정규직 근무자들 000여명 공무원된다고........
그런데 교육인적 자원부에서는 이게 아니라하고..........
이게 무슨 정책입니까
정말 어렵고 힘들게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롱하는게 국가의 정책입니까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비정규직 영양사의경우 공무원과 동등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처후는 너무나 뒤쳐져있습니다
그에대해 공무원에 준하는 처후개선책이 나왔더군요
물론 잘된일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동등한 자격으로 공개 채용 한다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정규직영양사는 뭘믿고 아이들의 영양을 책임질수 있겠습니까 뭘믿고 책임감있는 위생을 할수있겠습니까
언제 나가야할지 모르는 위험한 근무 누가 하겠습니까
아마 90%이상은 시험공부 한다고 사직을 하게 될겁니다
그럼 아이들의 영양은 누가 책임짐니까
처후개선중에 지금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영양사는 직무에 잘못이 없는한 계속 근무할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식품위생직 인원을 늘려 어디에서 근무하게 하실겁니까
현 비정규직 영양사들이 한명도 나가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면
공개채용을 하여 인원을 늘린다면 당연이 비 정규직이 밀리는거 아닙니까
결론은 그건데 왜이리 과장 포장하여 힘들게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근무자들을 우롱하는 것입니까
힘들고 어렵게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영양사들을 좀더 발전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게 정부나 교육부가 할일이지 그 사람들을 사직 이라는 낭떨어지로 밀어내는게 할일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교육부나 언론사는 다시한번 확인하여 명확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다시 알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셔 감사하구여
명확한 답을 알려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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