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서민들의 피를빨아 수익을 극대화한 또다른(비도덕적인)바다
이야기(1탄) 97년도 휴대폰 판매역사가 인기의 상종가를치면서 판매대비고장도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삼성전자의 우수한 두뇌들이 서민들의 얄팍한 주머니를
털기위해 잔머리를 굴리면서 불량부품을 공장으로 회수 재생하여 유무상을
가리지않고 돈을버는데 혈안이되여 서비스센터 소장(현재는 지점장이라칭함)들
잦은 회의소집으로 중고자재의 사용실적을회의 자료화 하여 양심적으로
순정부품을 사용한 소장들의 고과에 반영 신상의 불이익을 주면서까지 신뢰성이
떨어지는(중고 부품)유상건 발생시 A 급가격으로 징구하여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판매후 1개월이내 제품(사실상 제조자 책임으로 제품교환이
되었야함)에도 중고 부품을 끼어 새제품을 중고품으로 만들어 고객을기만 원가
절감이라는 미명아래 고객돈 털기에 열중하였고 (기간:1997- 2004월중고
자재별도식별코드운영) (2004-현재 )식별자재 없이 고객에게 형식적으로
감언이설로 중고자재 사용토록 유도함
중고자재를 A급 대비80% 1997- 2004= A급 자재 가 있는데도 중고부품만
쓰도록 전국센터에 강제할당(A급자재 물량할당제)하여 중고만쓸수박에 없도록
교묘한 자재 SYSTEM 을 운영함.
이후 삼성 전자에서는 중고 자재를 (2006현재) 산자부 기술 표준국 로비를
(당당 삼성전자 소비자 상담실)벌여 일차 자동차부품 중고재생을 인증제로
(2007년 1월) 시행후바로 전자중고 부품을 인증제로 허가한다는 어이없는
대기업 힘에 논리에 놀아나는 산자부도 한심하며 중고부품이 사용되선안되며,
그동안 당한 억울한 삼성전자에서 돈주고 수리받은 선량한
고객의 피해 보상은 누가 할것인지? 한심한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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