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전북완주군 용진면 상삼리 1089 에 살고있는 지체장애인 5급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문상훈이라는 사람을 김영준이라는 사람으로인해 알게되에 물류창고를 운영하자는 제안을받아 문을열었습니다 제후배인 김정훈을 보증인으로 제가 사업자 대표로 증권을 끈어 제과회사 롯데제과 롯데음료 에 증권을 끈어주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문상훈이라는 사람은 이물건을 마트나 슈퍼애 납품하여 현금화해서 다시 결제를하고 물건을 받아 영업을하자고 했었습니다 전 이런쪽 일을 전혀모르고 문상훈과 김영준이라는 사람을 믿고 시작햇었습니다 근데 문상훈과 그일당들 오정록 김영준외 또한명이있습니다 이들은 물건을 받고 강원도 철원으로 물건을 보네고 현금화를한다음 사라져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이들은 적국을돌며 이런수법으로 사기를치고 다녔던겁니다 제가 전주지검에 몆번을 의뢰를했으나 대답이없습니다 보증보험 증권은 국가 정책자금인걸로알고있습니다 이들은 전국적으로 이렇게 사기를치고 다니고있으며 현제 서울근교에서 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이번 증권과 창고를 임대하고 비용을 대느라 카드며 각종빗에 찌들려 살고있습니다 전 이번이로 가정이 쑥대받이 되어버렸습니다 부인과도 이혼소송중이며 전 이젠 희망이없습니다 제 판단실수로 일어난일이지만 이렇게까지 가정이 파탄날줄 몰랐습니다 장애 로인해 힘든일도할수없으며 더이상 희망이없습니다 부디 이러한인간들을 법적조취를해서 저같은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십사 글을올립니다 전국적으로 피해당한 사람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조사에 착수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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