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장비 포크레인을 하고 있읍니다
2003년10월14일 부터 ~~2003년 12월 30일 까지
광진구 능동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에 상수도누후시설 교체및 보도구간 정비를 마무리 하였읍니다
발주처는 시설관리소 에서 발주를 하였읍니다
시공자는 방배동에 있는 임원 개발이구요!
중기 사무실인 동천중기는(장안동) 에 있읍니다
제가 처음 현장에 갔을 때에도 임원 개발에 소장: 김 상엽(현장 책임자) 사무실로 중장비를 위탁 하였구요
제가 현장에(어린이 대공원) 도착하고 소장인 김상엽은 같이 일좀 해달라 하더 군요
2달 반을 같이 일해주고 성심 성이껏 해주고 했는데..
지금 까지 장비 대금을 받지 못했읍니다
임원 개발소장인 김상엽으로 부터 작업 지시 받아 일 을 열심히 해준 제가 왜 이렇게 어려움을 격어야 됩니까
어린초등 학생 3명을 둔 부모로써 라면으로 겨울을 지내고 보니 눈물도 나고요
내일 같이 해준 제가 성실히 해준 죄쁜인데
그것도 현장내에서 6.25때에 포탄도 발견하여 신고한 제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요!
2003년10월 부터 집에 한픈 못갔다 주고 있읍니다,,,무려 7개월 을요
19.265.000원 으로 지난 겨울과 지금 까지의 생활비 인데요
배를 조이며 !신용 불량으로 ..각종 외상으로.. 생활 하고 있읍니다
임원 개발 직원인 김상엽에게
장비대금을 달라 하였으나
임원 개발 소장인 김상엽은 공사가 까진 공사였다고 합니다,1억6천 짜리 공사 였다고요..
1억 6천 가지고 는 턱 없이 모자라는 공사 금액인데..
공사비용도 다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모르 겠군요,,
??
??
알고 보니 ..
하늘이 노래 지더라구요!
임원 개발에서 도급을 주었더라고요 (물론 도급 비용은 챙겼지요) >>>( 유림건설으로요):
유림건설은 공사 하지도 안고서 또 도급을 주었나 봅니다 (물론 여기서도 도급 비용은 챙겼겠지요),,,
그런데요,,
기각 막혀요
여기서 또 도급 이었어요 삼승 건설으로요
,,,여기는 (삼승 이라는 건설이구요 사장이 이강주 더군요...물론 일은 안했구요 악덕 업체 아닌가요,,일은 안하고 공사 비용을 앉아서 빼 먹었으니 까요..?
여기에 더욱더 놀라운 사실이 있어요!
여기서 다시 하 도급이었어요,,,알고 보니!
인천에 있는 가산 건설 이더군요,,,사장은 이일용 이더군요!
임원 개발 소장인 김상엽씨는 가산건설에 있더라구요
임원 개발은 소장 김 상엽이를 공사 기간에 직원 으로 서류 해 놓고
공사 기간이 끝나고 나서 퇴직 처리하고
알지도 못 하는 유림 건설과 삼승건설 또 가산토건(현장에 누구 하나 나타 나지 안은 회사를 어찌 알겠어요)
임원 개발 소장이라고 김상엽씨가소개 하길래
임원 개발을 믿고
프랭카드에 임원 개발 걸어 놓고 소장 김 상엽 으로 해 놓고
임원 개발이 직접 하는 현장이구나! 믿고..
임원개발 믿음직 한 회사로 알고 있었기에 믿고 일 을 열심 히 해 주었는데
이렇게 애타 게 마음 으로 울고 있읍니다,
이렇게 도급에 ~ 도급~ 또 도급!또 도급 이렇게 해도 돼는 건지요!
이렇게 하다 보면 공사 비용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인지요!
전 열심히 일 해준 댓가를 어디에서 장비 대금 (노동에 댓가)를 을 받아 야 하는 지요!
부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덤프 와 그 외에 장비 대금이 모두 합쳐서 4천 만원 돈 이 랍니다
이것은 임원 개발이 일을 추진 하였고 임원개발직원이 나와서 작업 지시 하였으므로 임원 개발 주식 회사 에서
장비 대금을 지불 해야 돼든게 아닌가요?
알지도 보지도 못한 제 2 에 하도 급에게 받아야 하나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3 하도 급 자에게 받아야 하나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4에 하도 급자에게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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