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서 이미지와 판매자의 설명을 듣고 아동복을 도매했습니다.
2월 20일에 3,400,000원을 입금하고 입금시 3월 15일경에 물건을 받기로 했는데,
약속일을 여러가지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었고, 4월 8일에 최종적으로 취소하고 환불요청을 했지만
발송을 했다며 취소나 환불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4월 11일 경에 받게 되었고, 다시 반송했으나 결국 제가 다시 물건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매시기도 늦었을 뿐더러 받아본 물건이 처음 보여줬던 제품이미지와 판매시 설명했던 내용과
다른부분이 많았고, 책임을 회피해서 현재 물건은 제가 보관중입니다.
그 판매자한데 물건대금으로 입금한 금액만 총 6,300,000입니다.
현재 집에 보관중인 물건은 3,600,000만원에 해당하는 원피스와
나머지 금액은 환불을 해주겠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일정을 말해주지 않고,
통장잔고가 0이라는 말만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사기당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빠른 해결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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