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에서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납부하래요. 억울해요
제가 저희어머님 성함 윤분호이름으로 하나로통신을 사용하다가 작년 6월에 한국통신으로 바꾸면서 하나로통신에다가 그만사용하겠다고 분명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통신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하나로통신에서 요금청구서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라는 말만하고 연락은 없고 11월달까지 요금을 보내서 나중에는 채권단에서 용지가 날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시 전화했더니 하는 말이 '저희회사방침이 모뎀을 횟수해야지만 해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0월아니면 11월달에 모뎀을 하나로 통신이 횟수해갔는데 , 그쪽 입장은 모뎀이 있으면 인터넷을 사용한것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요금을 지불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분명 6월 10일에 한국통신에 신청하고 12일에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분명 하나로 통신에다가 연락을 했는데 모뎀이 11월까지 있었다는 이유로 요금을 청구하는 것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인터넷을 해지하면 고객이 모뎀을 바로 갔다주어야 합니까?
이일로 저희 어머님이 신용불량자가 되실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이 일때문에 신경쓰여서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짜증만 나고 화만 납니다.
제가 하나로통신측에가 화도 냈지만, 제가 전화를 수십번도 했는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누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이일로 저희 어머님이 전화를 새로 신청해도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로통신 미납금이 있다는 이유로 그렇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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