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 주상복합 허브를 분양받은 분양계약자입니다.
온갖 선전으로 행복날개를 외치지만 sk건설한테 당해본 피해자는
정말 그 나비모양만 봐도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침니다.
최고의 분양가로 호텔같은 집지어준다길래 분양받았더니
34평 아파트에 10장롱과 부엌엔 식탁놀자리도 없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온갖 오시공 미시공으로 또한 값싼 저급자재로 최고의 분양가 다운 선물을
우리 분양계약자들에게 해준결과 오직 하면" 전국 sk건설 피해자 시민연대"가
자체적으로 생겼났겠습니까.?
서민들의 피같은 돈을 대기업의 이름으로 아무렇지 않게 아무 책임과 의무도 없이
쪽쪽 빨아먹는 비양심적인 기업을 정의로써 감독기관으로써
저희같은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디 도와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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