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와 "핑크커플요금제" 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요금제를 신청할 당시는 서로에게 동의를 구하고 그렇게 신청을 받더니 해지시에는 일방적으로 문자만 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제 남자친구가 통신사를 바꾸면서 이 요금제가 해지가 되엇는데 해지되었다는 문자가 정각7시에 일방적으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려하니 고객센터는 7시까지이기 때문에 요금제를 변경하지 못하엿습니다..
ARS나 인터넷으로 변경을 할수 잇다는 것은 다음날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알앗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화가나는건 신청할당시는 서로에게 다 동의를 구한후 처리가 되더니 해지시에는 정각7시에 어떻게 다른 요금제로 변경을 할수도 없게 7시에 "일반요금제로 변경되엇습니다" 딱 이내용하나만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고객센터에 왜 7시에 문자가 와서 다른 요금제로 변경도 못하게하고 신청시에는 서로에게 동의를 다 구해놓고 해지시는 그렇지 않냐고하니 그건 업무 방침이 그렇게 되어잇기 때문에 그런거고 요금제는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변경을 할수가 잇었기 때문에 자기네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해지문자를 보낼꺼라면 다른 변경은 ARS나 인터넷을 통하여서 가능하다고 문자라도 한번보내주던가 아니면 제가 이건에 대하여서 변경을 못하고 하여서 더 많이 청구된 요금에 대하여서는 제탓이라는겁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래요 변경방법을 몰랐던 제탓도 잇지만 무조건 업무가 그렇게 처리가 되지때문에 통신사에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만 그렇게 말을하고 요금이 청구된건은 다 제탓이라고만 하니....
어째서 이게 제탓인지... 왜 통신사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건지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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