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영전 신영희 부부가 운영하는 건설회사 하청업체로 일을 했으나
공사대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도 해봤지만 이미 법에 대해서 훤히 알고 있는 이들 부부에게는
한낮 시간 낭비일 뿐이 였습니다.
조영전 신영희 부부가 운영하든 회사는 (주) 승우 스틸하우스 였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정리 하고 도피중입니다.
이 회사에 하청 들어갔든 업체는 조영전의 말에 속아 일을 계속했으나 결국 돈은 못받고
고생만 한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하청업체에 결제가 안 나가다 보니 건물은은 부실로 지어졌고 공사에 참여했든 하청업체중
절반이 이들 부부의 사기행각으로 부도가 났습니다.
건축주로 부터 받은 공사대금은 공사가 다끝나기 전에 모두 받아서 다른 곳에 은닉했고 이들 부부 명의로 된 재산은 하나도 없는 터라 법으로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법의 맹점을 이용해 5년이상 계속 공사를 해왔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을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하청업체 뿐만 아니라 친구 그리고 자기가 부리던 직원들한테 까지 사기를 쳤더군요.
이들 부부의 사기행각은 주로 이렇습니다.
처음 접근해서 최대한 잘해줍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조금도 의심이 없어지면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어디에 몇십억공사가 있는데 이공사 끝나면 시작한다
공사 시작되면 일좀 해달라 이런식으로 사기를 칩니다.
건축공사 하청을 해서 먹고 사는 사장님들 조영전, 신영희 부부를 조심하십시요
걸려들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고야 맙니다,
말주변이 좋아 주로 말로 다 해결할려는 사람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두사람 모두 키가 작고 얼굴이 둥글며 특히 조영전은 인상이 너무 않좋습니다.전에는 부산
해운대에 살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알수 없습니다.
전화를 하면 신호는가는데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특히 부산분들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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