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코웨이 정수기는 2008년 5월 말까지 기계식 코크에 문제가 있어서 바세린이 도포 된 제품을 시장에 출하했음.
몇 개월 전에 알고도 멜라민 사건으로 자기들에게 큰 피해가 올 것을 알고 덮어 두고 있음. 소비자들 중에 처음 구입해서 웅진 정수기에서 물맛이 이상하다고 불만을 나타낸 적이 많음.
지금까지 바세린이 도포된 정수기가 약 200만대 정도 됨.(lyon:cp-01c=100만대, mach:chp-03a=80만대, sally:chp-06e=20만대, advan+lockey 등)
지금 출시 된 villa-m:chp-08a도 개발 생산 때도 바세린이 도포돼서 문제가 됨.
이런 정수기는 사지도 말고 가격도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공장도가에 약 5배를 소비자가 책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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