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에 3년 약정하여 처음 2달무료고. 매1년마다 1달씩 무료로하기로하고.
사용하던중 하나로에 넘어갔어도 모든게 그대로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들과 비슷한시기에 두루넷에가입을 했는데 3월인가 외국출장중인 아들에게
선물을준다고 전화가 왔는데 내용은 3년만료가되어 1달무료로 주어야되는데 사정상 선물로 대신한다기에 6만원이라는 전동치솔을 받았습니다.
며칠후 나한데 전화가와서는 기간이 3월29일날 만료되니 재계약하겠냐기에
그것보다 마지막 1달무료는 어떻게되냐니까. 별 답변없이 끝났습니다.
그후 4월분 요금은 통장에서 빠져나가지않았고. 5월분은 빠져나갔습니다.
4월분은 마지막달의 무료인줄 알거아닙니까. 4월29일날 해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용도않은 6월분이라며 지로용지가 왔네요. ( 통장은 금지 )
연락을하니 06년 1월부터 활인혜택을 봤으니 그에 위약금이라네요.
해서 통장확인해보니 활인되게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를하니 이번엔 4월달에
무료로 사용한 요금으로 아시고 내면된답니다. 이런 ㅆ ㅂ ㄹ 당연히 무료인 4월분을 그만두니까 위약금이라고라. 안내면 연체정보등록.. 법적조치 어쩌고
쓰였네요. 무시라. 위약금 누가언제 하나로와 계약한 사실이있냐니까..
그말은 대답없고. 해약을하면 위약금을 문다는 말을 했다고만 되풀이하네요.
위약금은 계약을하고 그계약을 일방적으로 어길때 무는거 아닙니까.
전화로나 문서로나 계약한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위약금을 물어라니
이거이 약한자의 설음입니까.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합니까. 갑갑 합니다.
5월25일까지라는데 이요금 낸다면 살아있는 동안에 늘 하나로 텔레콤을 위해
끝임없이 쭈~욱 노력 할랍니다. 더운날 건강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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