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알게된 사실이지만...
회사에 다니면서 미심쩍은것이 많았습니다...
상호도 두가지 정도 쓰는것 같았고.... 이름도 바꿔가면 사용하고... 그래도..
착한 분이라고 생각 했기때문에... 아무 의심 안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회사 들어간날.... 통장을.. 제통장을.... 쓰겟다고 하심니다..
바쁘니깐.. 제 통장으로 거래를 하는것이라는데... 이해가 안되고요~
제이름으로 광고글을 남김니다... 회사 그만둔 후에도 제이름으로 광고 글을 올린것을 확인 했습니다..
이제와서 여쭤보니.. 주민번호 도용도 아닌데..
뭐 어쩌냐는 식입니다....
또다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사 사업자를 빌려 쓰는것입니다...
아는 분한테 들으니... 이번달까지 하고... 다른데로 가시는것 같은데..
어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만나서 주신다고 큰소리 치시더니..문자로 힘들겟다고.. 곧주신하고 또 미루 십니다....
저에겐 꼭 필요합니다.... 월급쟁이가 월급받아 뻔히 들어 가야 할 돈인데..
월세니 공과금이니... 빌려서 내고... ㅡㅡ 빛쟁이가 되었어요~
미루고 미루시더니.. 제 통장 입출금 내역을 뽑아 오라고 하십니다...
제가 사적으로도 거래하는 내역도 잇는데.. 말입니다.. 회사에 당연히... 회사에서 입출금 내역은... 작은 돈이라도 다 입력 해놨구여~
꼭 연락 부탁 드려요~ 한시가 급합니다..그분 가시면.. 전 어디서 그 월급을 받나요~ㅡㅜ
*괘씸합니다..또다른 사람 뽑 던데.... 또 이렇게 당한다는거 생각 하면 .. 분통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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