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제품은 사용하지도 않는데 04-11-30일날짜로 세금대신 웅진이라는데서 돈이 빠졌습니다
12/1일날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삼당원이 지금확인이 안되니 3일기다리라구 하더군요
오늘 아침에 다시 전화거니 기사한테 확인을 해야한다 하더군요
민원실 연결해달라고 했더니 답시리가 담당이니 그쪽으로 전화해라
답십리는 기사한테 물어보겠다.. 서로 양쪽에서 책임을 안지려고 하더군요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상담원들 하나같이 불진철하면서 다시 민원실 전화번호 가려쳐 달라고하니
번호 가르쳐주면서 고객이 전화를 끊지도 않았는데 수화기를 팍 기분나쁘다는듯 끊어버리네요
광도만 그렇게 하지말고 고객이 웅진코웨이 물건사지도 않고 통장에서 돈이 9만원이나 빠져다는데
그냥 그러러니하는 상담원이나 본사는 다른데로 떠밀네요
세금막으려구 넣은 돈은 빼갔으면서도 사과하는 기세도 없네요
그럼 머하러 티브광고를 합니까? 고객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요
세금연체대금 그쪽에서 물어주지도 않으꺼면서 그렇게 건방지게 고객들한테 말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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