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되면서
이사전문센터 "옐로우캡 "을 이용했습니다.
이사견적에서 다른곳도 좀 더 싼곳이 있었지만
인지도면에서 소비자입장에선 유리한것 같아서 이용했습니다.
이사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견적에서 30,000을 더 든다고 하더
군요
위치가 애매하다고 해서, 인정하기에 견적에서 더 내기로 했습
니다.
정확히 이사날짜는 2007.9.30 일 이였습니다.
다음달이 12월달인데. 참 우끼지요?
전화를 몇번 해야지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 약속을 잡지만 연락이 없어서 다시 약속잡고 또다시.
이런식이다보니. 무척 답답하게되고. 바쁘게되면. 저도 잊게되
고/
성격상 그러려니..좋은게 좋은거려니....내가 힘들어서 그냥 지
쳐 지나가게되는 성격인데
안되겠드라구요.
어떻게 이런 업체
장사 못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사이트에는
http://www.yellowcap.co.kr/contents/information/in3.html?
sm=4_3
파손에 대한 친절한
1. 발송지 영업소에서 사고접수
2. 사고보고서 작성/관련증빙 첨부 본사 송부
3. 사실확인 및 배상금액 결정
4. 본사 또는 영업소에서 선 처리
(지점 선 처리 시 고객명의 계좌 입금 후 증빙자료를 본사
로 송부)
5. 책임 소재 규명, 관련자 통보, 정산 반영 순에 의하여 처리
친절한 설명이 있지만
이미지 관리상 .보여지기위한 글들인가봅니다.
이런걸 올리면서 알아보니까.
좀더 확실한 소비자를위한 센터가
없는거 같더군요.
좀더 적극적인 소비자고발센터를
만들어야
소비자를 우습게보지 않을듯합니다.
아주 힘들군요
그나마 회사일로 바쁘지 않으니. 이런거라도 쓰고 앉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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