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풀 맨홀 (물이 빠지는곳에) 아이가 발가락이 너덜거리도록 다
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김미희간호사는 반창고 하나 붙여주고
아무렇지도 않으니 물놀이를 하라고 합니다.
병원에가보니 꿰매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김미희씨는 대학병원
에서는 그냥 아물도록 내벼려 둔다고 하며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현대해상서 보험 처리 하니 그쪽과 말하라는 무책임한
말을 합니다..
또한 장병철차장이전화가와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말
하니 아이가 없어 부모의 마음을 모릅니다..저는 아픈적이 없어
병원을 안다녀봐서 모르니 소견서나 보내주세요라며 보험처리 해드
리죠 라는 말을 합니다
나이 42이라는 분이 어찌 이런 마음으로 한회사에 책임자가 되엇는
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고객 생각해준답시고 너 돈줄
테니 먹고 떨어지라는 식인네요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결제가 되지 않아 뭘 도와 줄수 없다며
하루 하루미루는 상태입니다
제가 거지도 아니고 ..뭘달라는 것도 아닌데 ..
너 보험 처리 해준다는데 뭐가그리 말이 많냐는 식이네요..
보험처리외에 모든 피해 보상을 해준다며 말로만 우롱하지를 않나
안전시설미비와 안전요원이 자리를 지키고있지안아 유수풀로 뛰어
내리는 아이로 인해 시커멓게 멍이 든걸보고도
안전요원은 고객의 안전을 책임질수 없다라는 말을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유수풀에서 아이가 발이 찢기질 않나
머리가 부딪힐 정도로 낮은 미끄럼틀이 유수풀과 연결되어 잇고 스
팀방등 여러개의 방은 거의 비슷한 낮은온도로 나무냄새와 본드같
은 냄새가 역겹기만 합니다..
연락을 김미희씨나 장병철 차장은 연락을 준다더니 하루 하루 연락
도 없이 넘기네요
직원관리 고객관리 그리 하는거 아닙니다.
사람을 가지고 놀아도 그리 가지고 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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