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미트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역 재래시장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지역 상인들은 할인점이 들어서면서,
자신들이 생계의 장이던 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중. 노년층은 지금 일자리를 잃게 되면,
이제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실정은 청년실업자도 많아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놀고 있는 청년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기존의 중.노년층들까지 가세한다면,
그들을 누가 다 보상해줍니까?
국가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는 무방비 상태로
상인들을 내?으면, 상인들은 무엇으로 살아갈 방도를
마련해야 합니까?
롯데마트 건립으로 인해, 사상구 엄궁동
재래시장에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 건립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것이 완공되면 그들은 정말 어렵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형할인마트는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부추깁니다.
구지 사지 않아도 될것도 할인이라던지 하나더 이런걸로 유인하여,
사게 할뿐아니라, 작은것은 구매하기 힘들고 대량으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소비를 유발시킵니다.
나라 경제는 점점 어둡고, 고유가 시대에 영소상인들은 생계를 ?“P아 놓고,
대형마트가 활개를 펼친다는건 나라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롯데마트는 건립을 중단해야 할 필요성이 많습니다.
사상구에는 이마트가 롯데마트 부지와 아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구지 롯데마트가 설립되지 않아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건립하려는지... 가진자의 이기심이라고 밖에는....
정말 자본주의의 폐단인것 같습니다.
가지지 못한 영소상인들은 너무나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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