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그런게 기본 입니다
소송 하세요
강제 집행 하시구요
그래보았자 님만 손해일걸요
그리고 그런 사소한 문제 가지구
이런데 글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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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3년12월에 오피러스 차량을 구입, 운행하던중 2004년1월4일 서류에 제시되어있는 차대번호와 차량에 찍혀져있는 각자번호가 다르다는것을 발견하고이이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당시 03년식은 300만원을 D/C해주는 조건이였으나 전 04년식을 원하여 이를 구입하였는데, 알고보니 서류는04년식이고 차량은 03년식이였습니다.전 차량가격 환불을 원했고 차량을 반납하겠다고 하였는데도 기아에서는 받아주지도, 연락조차없었습니다. 소비자보호센타에서 낸 판결은 본인이 원하는데로 차량환불을 해 주라고 하는데 기아는 법적제제가없는 판결을 무시했습니다.이로인해 소송을 제기하였는바, 판사님이 차량을 반납하라해서 반납하는데도 이를 거절, 그동안 차량을 썼기때문에 1500만원의 감가가 나온다며, 100만원을 줄테니 해결보자고 본인을 희롱까지 하였습니다.
어느누가 보아도 이는 참으로 부당한 처사이며 대기업이 힘없는 서민들을 힘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어느 이유에선지 본인은 처음 제판을 시작했을때와는 달리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자동차에 조애가 깊으신분들의 애기도 하물며 기자들도 이건 무조건 이기는 재판이라고 하였습니다.
차량을 속이고 판것도 모자라 아니 기아의 말처럼 단순한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실수를 인정한만큼 사과를하고 고객이 원하는데로 해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차량반납도 거절하고 차량감가라니요...
저는 차를 영업소 앞에다 놓고 와서 약 5개월동안을 랜트카를 운행하고 다녔습니다..
이건 누가 보상해 주나요? 또한 차량가격을 전부 선입금하였는데, 기아는 1년동안을 이 돈으로 장사를 했으면서 저에게는 감가라니요? 4000만원을 법정이자로만 따져도 1년동안 감가된 금액은 나오겠네요..
기아는 조금도 손해보지않으면서 정작 기아를 이용한 고객은 엄청난 손해를 보았습니다..
제가 손해본 만큼 배상해 달란는것도 아니고 차량가격만 환불해 달라는데 ...
판사님에게 여?고 싶습니다...
판사님의 일아라면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시고만 계실런지요..
우리나라에 외제차 타고 다닌다고 욕할필요 없습니다. 저라도 이젠 우리나라차는 안탈테니까요..
외제차가 명품이라고 부러워만 하지마시고 뭘 먼저 각성해야되는지 반성좀 시켜주십시요
스박 겉?기 시대는 지났습니다.모양만 외제차 따라해서 뭐합니까? 진정한 명품을 본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겁니다. 항소도 하고 일일 시위도 할겁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7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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