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8일 15시49분에 세이브존차량정비를 받고 카드로 6만
원을 결제하였습니다. 그런데 동일 20시 20분경 동일 상호명으
로 한번더 동일한 금액으로 카드결제 문자가 왔습니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 조사해본(카드사 전화 후 세이브존 고객상
담실연락) 결과 상담원이 일하는 직원의 실수로 카드결제가 한
번 더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죄송하다는 사과한마디 없이 전화
를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최소한 죄송하다는 사과한마디는 해야하는 상황인데도 무성의
한 상담원의 행동으로 또한번 불쾌감을 느꼈고 세이브존측에 결
제취소를 통보해주었으나 한시간이 지나도 결제취소는 커녕 연
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했고 세이브존에서는 월요일날 결제취
소를 해주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어이없는게 어떻게 카드가 저한테 있는데 4시간후에
결제가 다시된다는게 말이안되고 만약 핸드폰으로 문자신청을
하지않았다면 저는 이사실도 모르고 신용카드결제대금을 그냥
결제했을것입니다 .
저말고도 다른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74079
작성자 : 
